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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8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vdf95
추천 : 1/13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04 14:00:18
요즘 편의점 알바 경험글이 많던데
저도 썰좀 풀어볼려고 왔습니다
최악의손님
3위
프로할인러
손님많을때와서 400원짜리 라이터를 사며
멤버십할인과 적립을 하는 분들
혹은 라이터 현금구매후 멤버십+적립+현금영수증
여기에 계산 다 끝내고 봉지달라고하면 2차 쇼크
(봉지는 20원)
(멤버십할인 순전히 매장이윤에서 빠져요. 통신사에서 보조해주는게 있다는소리 못들음)
2위
까막눈
앞에 상비약, 멀미약 없습니다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놔도 바로 그앞에서 약있냐고 물어보는사람들
의외로 매우 많음 하루에 30명정도(터미널이라 손님이 많았음)
1위
세입자
손톱깎이를 사서 쓰레기통 바로 앞에서 바닥에다 손톱을 깎는 정말 미친 개XXbird
지금까지 온 모든 진상을 전부 한방에 잊게 만들어준
최악 최강의 진상
막 전역한 20대초반같던데 그렇게 살지말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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