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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될걸★
추천 : 1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1 23:02:33
내가 몇년을 지켜봤는데 바뀌는 거 없는거 보고 글쓴다
오유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까 자기라고 생각되면 고쳐라 다음 새해도 이 따구로 하면 걍 앞에서 얘기해줄께
교회 다니는 것이 뭔 벼슬이냐?
씨발 교회다니면 아예 오질 말든가 티비보면서 음식 안만들고 깔깔거리고 있냐?
할아버지가 눈치주니까 음식하는 척 하면서 튀김 쳐먹고 있으니까 좋아?
울엄마는 존나 힘들게 튀김하고 생선굽고 나물 무치고 그걸 혼자하고 있는데 뭐?
생선이 짜다고?
그럼 먹지마 씨발아 한 것도 없으면서 왜 지랄이냐?
울엄마가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존나 호구로 보이냐?
그리고 새해때도 할머니가 뭐 좀 사오라니까 울 엄마 시키더라?
뭐 교회에서 제사음식사는 것도 하지말라디?
울엄마 제사상 차리고 있는거 안보이니?
니새끼는 손이없냐 발이없냐 ㅉㅉ
씨발 잘때도 존나 웃겼지
뭐 할머니집 잘 때 없으니까 나가서 자라고?
니미 이불깔고 누워가지고 할소리냐 그게?
아강구에 확 발꿈치로 찍어뿔라 썅년이...
울엄마가 아빠한테 뭐라는줄 아냐?
형님은 맨날 일도안하시면서 왜 계속 있으시냐고
나도 지친단다...
울면서...
어제도 오유보면서 깔깔거리던데 진짜 뒷통수후려갈기려다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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