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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리티★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11 21:03:48
많이 지쳐서 힘듭니다.
칭찬이나 잘했다 수고했다 등의 말을 듣고 싶어요.
속은 먹먹한데 참기만하며 살아서인지 울음이 터지지도 않아요.
이번만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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