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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1
조회수 : 14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19 22:14:21
제가 지금 폐렴(정확히는 만성 기관지염이라고 하심)을 앓은지
5주가 되었어요
백약이 무효한데다 천식증상까지 발병해서 굉장히 힘든데
어제 밤부터 숨도 못쉬게 왼쪽 가슴 아래가 아프더라구요
참다참다 방금전에 응급실 다녀왔는데
갈비뼈에 금갔다네요
세게 기침하다가 아래쪽 갈비뼈 부러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갈비뼈 골절은 몸을 가만히 고정하고 쉬어야하는데
기침을 해버리면 붙으려던게 또 움직여서 잘 안붙는다고...ㅠㅠ
회사는 요즘 한가하니 전화해서 병가 내면 되지만...
아이들을 못안아주니 미안하네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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