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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icoke★
추천 : 17
조회수 : 1542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6/10/27 00:05:47
계약직근무로 3년동안 초기멤버로 개고생하고
1년간 정규직을 빌미로 희망고문하더니 결국 계약기간 3일남기고 통보받았습니다.
통보받고 눈물도 나오지않더라구요
너무 멘붕이와서 ㅎㅎ
주변사람들 모두가 진짜 될꺼라고 해줬거든요
많진 않지만 21살부터 사회생활 6년 7개월했지만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너무 지치네요...이제 조금 쉬고싶습니다
그래도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결혼선물 정말 역대급이네요
그냥..힘들때 찾아오는 오유에 위로받고싶어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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