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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읿잆쉗뷊퉶읈★
추천 : 11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10/31 15:12:05
놀이동산에서 두더쥐잡기를하려고 돈을넣엇다. 내옆에 애가 다가와서있었지만 대수롭지않게생각했다. 게임이시작돼는 찰나의 순간 갑자기 애엄마가 달려왔다. 우리애기가 그거한번만잡게해달래. 대답도하기전에 내손에서 망치를 뺏어 고마워요~~ 해야지 하고 애기손에 쥐어준다. ......... 애기가 작아서 망치도혼자 못들어서 망치ㅡ애기손ㅡ엄마손 .. 엄마가 네다섯번때리더니 망치내리고 애기를 무슨 강아지 데려가는거마냥 손으로겨드랑이껴서 들고데려감. 뻥져있는데 게임은끝남. 애기 애엄마 사라짐. 내두더쥐는.. 내동전은.. ? 아줌마 ... .... 그일은 3분도 안돼는 시간안에 생긴 일이엿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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