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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0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으니고모부★
추천 : 6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10 02:10:11
예전부터 카톡 상태창에 노노 하길래 낌새는 있었다만... 애가 경남권이라 그려려니 했는데
우연히 어머니와 함께 카톡내용 보니까...
이기야부터 마사지샵이니 질ㅆ니 트루-러브니..
아 그래 매일 밤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는게 마사지 가느라 그런 거였구나....ㅋㅋㅋ 드러운놈
하..ㅋㅋ 그리 극혐하던 인간부류가 아주 가까이 있었다니..ㅋ 참.. 뭔가 깨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평소에 여자가 꾸미는건 남자눈을 위하는거지 개드립 날리는게 그 사이트 때문이었다니... 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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