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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만에 지하철 탔는데 택시기사... 개갱키
게시물ID : menbung_4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콜토끼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4 23:15:01
 술먹고 용산역 가자니까 택시아자씨날 신용산에내려줬다.... 삼십분헤매다 용산이마트 지하로 위로 오르락내리락 비몽사몽
.............. 탑승...

 자리에 앉아 앞을보니 바지 입으면 가랑이 알져?
남자라면 곶휴 부분.?

 몇정거장 그거보면서가는데 

 정말 툭튄사람 없는 사람 있더라.... 남자의 심볼이랄까?? 자존심?
그런게 느껴지더라...

 투욱 튀어나온 사람 있길래 나도모르게 얼굴쳐다보니 여자더라.........
내가다 민망하네.....

 술이 호가깼는데 부평도착해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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