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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무섭네요.
게시물ID : menbung_41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ep_going
추천 : 10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12/11 21:29:00
새벽2시에 샤워하고 셀프감금ㅠㅠㅠㅠ
 
핸드폰도 없었고 수일뒤에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할때 발견될뻔했는데 다행히 남친이 집에 있어서 열쇠아저씨 불러줘서 살았어요ㅠㅠㅠ
빨래통에 옷가지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음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못한채 열쇠아저씨와 인사할뻔-_-

암튼, 문고리 교체해주시고 안녕히가셨어욬ㅋㅋㅋ    

안생겨요는 안믿었는데 셀프감금을 내가 겪을줄이야...
난 그냥 가끔와서 베오베만 보고 가는거 뿐인데 왜왜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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