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끄러움은 제 몫인가요? 박영숙씨...無상식, 無개념....에효....혹시나 뉴스나 커뮤니티 댓글을 보신다면. 마냥 사람들이 욕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왜 욕먹는지 좀 잘 생각하고. 행동하시길...대다수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적반하장이라. 욕먹으면 욕먹는 상황에만 집중하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서. 댓글보면 성만 내겠지.
저기 꼬시밀란 1년에 한국 사람 몇명 가지도 않는데이고, 바다 나갈려면 신분증 기록할거니, 잡을 의지만 있으면 바로 잡을수 있을것 같네요. 출입국 기록, 시밀란 입도 기록, 출항기록 + 한국인 + 박영숙 = 여권번호 -> 태국내 기소 -> 인터폴 수사협조 -> 10년이하 징역 -> 방콕 힐튼
정말 부끄러운게요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해외 유명 관광지 가보면 어디든 한글로 이름, 하트 등등 말도 못하죠. 유럽같은 경우는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려고 간판도 규격에 맞춰 달고 보존에 힘쓰고 노력하는데요. 거기다가 한글을 덕지덕지.. 한글 예쁘고 아름답지만 정말 부끄럽고 추해보이긴 처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