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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젠가 너 꼭 찢어죽인다
게시물ID : menbung_42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6
조회수 : 21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13 08:22:52
한시간에 한번씩 욕하고
되도않는
지가잘못해도 내탓
내가 실수하면
쓸모없다 왜사냐
지가실수하면
아오늘 왜이러지

자기계획에서 10초만 틀어져도
쌍욕하고 물어보면 화내고 안물어보면
뭐하길래 입다물고있냐고 화내고

직장동료들한텐 이야기도 못하겠고
와이프한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진짜그새끼 찢어죽이고싶은데
아니 그전에 내가 자살할것같다

제발 누가좀 이런거 터놓고 말할만한데좀
알려주세요 술을 댓병마셔도 분이 안풀려요

지금 저 안죽게 도와달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관종이라고 하시면 그래도 할말이 없어요
그놈때문에 매일 술을 네병 다섯병씩 마셔요
그래도 다음날 출근하면 웃으면서 인사해야돼요
내잘못 아닌데도 내가먼저 죄송하다 해야되고
한적없는일도 내잘못이라그러면 아 예 해야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럼 난 다받아주고
근데 나한테만 그래요 왜 나만가지고 개지랄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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