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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27살 장녀잃은 부모 '망연자실'
게시물ID : menbung_42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2/05 00:36:21
집안 도우려 스무살에 취업해 성실히 일한 '착한 딸'..메타폴리스 화재서 참변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오늘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4일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화재로 숨진 두피관리실 직원 강모(27·여)씨의 유가족들은 한없이 밝고 착한 장녀를 잃은 슬픔에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화성=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메타폴리스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고 있다. [독자제공 = 연합뉴스]
[독자제공 = 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042150126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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