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빠, 나 콜수 못 채웠어" 어느 여고생의 죽음
게시물ID : menbung_4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7/03/06 11:29:33
통신사 콜센터 소속 현장실습생 부모 "업무 스트레스에 힘들어 해"
 
 
 
 
통신사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던 여고생의 죽음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지난 1월 23일 오후 1시께 전북 전주시 아중저수지에서 한 구의 시신이 떠올랐다.
전주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A(17) 양이었다. A 양은 전날 저녁 저수지 인근에서 여자 친구와 어울리다 헤어졌으며, 다른 친구에게 죽겠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06061105176?d=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