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별걸 다해보네요
애초에 그런 부실해보이는 학원 돈번답시고 다니는게 아니었는데
답답합니다...
2개월치 급여를 못받고있는 가난한 휴학+취준생입니다
참다참다 오늘 마지막으로 전화해보니 전화기 꺼져있더군요
문자만 보냈던 제가 미워지는 순간이었어요
바로 고용부들어가서 체불진정서 작성하고 왔어요
휴
돈이나 얼른받고싶네요
이번주 임용고시학원 등록할일있는데 부모님께 전화드려야되겠어요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다짜증나고 스트레스 팍팍 받네요 공부해야되는데
ㅎㅏ... 이거 빨리 처리될...리가 없겠죠ㅜ후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