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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4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북잉여
추천 : 16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7/03/17 23:22:44
7일전.. 저희는 역사에 남을 기록을 다같이 이뤄냈는데.
적을 다 잡은줄 알았더니 자연스럽게 서로가 또 적이 되었습니다.
저만 무서운걸까요.
국정원 사태며, 온갖 공격을 다 받아온 오유가... 또 한번 위기를 맞이하는거 같아서 무서워요.
서로 의견이 안 맞는게 맞아요.
어찌 모든게 다 맞고 다 틀리겠습니까..
서로 다른거 뿐이잖아요...
일 크게 안벌여도 되는데... 자꾸 휘둘리는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하나만 생각해주세요...
저희들이 이렇게 싸워서...
지키지 못한사람이 있단걸요...
그만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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