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광주 유명한 갈비집에서 겪은일
게시물ID : menbung_44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통씨팔아요
추천 : 4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09:40:16

30분 줄서서 먹을정도로 사람이 많은곳

애초에 매뉴를 정하고 왔기에 테이블에 물갔다 주러온 종업원한테 바로 주문을 했음

기다림,

뜸금없이 와서는 계산 하셨어요?

? ? 저희 방금 왔는데요

알겠다고 가심, 다시 기다림

한참후에 종업원이 다시 와서는 주문 하시곘어요?


1차 짜증, 아까 한참전에 주문했습니다


나중에온 옆 테이블의 음식이 먼저 나옴

2차 짜증, 벨을 눌렀는데 안옴, 고장난건지 바쁜건지 모르는건지

남종업원이 숮불을 가지고옴, 한참 지났는데 고기나 야채등등 안옴,

담당자 여종업원이 고기를 갖고와서는 숮불 상태보고는 남종업원한테 언제 넣었냐고 묻고있음 좀 떨어진곳이지만 다 들림니다 아줌마


고기 다먹고 후식 냉면 시킴, 

겨자가 한방울도 안나오는 빈통,

벨을 눌렀지만 역시 안옴,

지나가는 남 종업원한테 부탁함

한참 지나도록 안옴,

다시 지나가는 젊은 여 종업원한테 부탁함



사장님 와보시라고 하고 전부 말하고 계산하고 나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