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익은 대추 2개와 풋대추 1개가 나란히 지어지길래 근사한 대추박물관이라도 짓는 줄 알았다”며 “다 짓고 나서 보니 대추 속을 파서 화장실만 넣은 꼴인데, 나중에 이런 화장실 하나 만드는데 7억이나 들였다니 돈이 썩은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일단 만들고 보자는 식의 사업 추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2층 공간에 특산물판매코너를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 우리도 고민 중”
권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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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해잡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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