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남자들이 자신이 업소가는걸 부끄러워하는줄 알았음..
근데 아닌 사람 많네요.. 멘붕임...
분명억지로 가게될순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걸 부끄럽게 여기고 내 배우자를 위해 본인의 성욕을 자제할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음
근데..
솔직담백한 덧글을 읽으니..
남자들 입장에선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기분인듯하네요..
나의 미래의 배우자를 신뢰 할수 있게해 주실수 있는 분은 없나요?
옳지 못한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왜그리들 당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