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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는 택시가 아니다
게시물ID : menbung_45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닭볶은년
추천 : 4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1 18:10:39
진짜!!!!!!!!!!!!!!!!!!!
차 있는 죄로 미치겠다
그거가지고 또 뭐 말하면 차가지고 유세부린다는 식으로 말하고 .....하.........
너도 면허 있잖아!!!!!!!니 남편차도 있고 너 친정엄마 차도 있고.........

인간적으로 니 새끼 옷사러 가면서 니가 운전하면 안되는거니?????????
나도 주말에 쉬고싶다고 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그냥저냥 암말안하고 같이 타고 다녔더니 이제 내가 운전하는게 당연한거니?????????????ㅠㅠㅠㅠㅠ
너가 나랑 안놀아줘도 나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고 알차게 지내고있어 ㅠㅠㅠ


솔직히 너무 피곤하다....
글고 태워줘도 별로 고마운것도 모르는것같고 
기름한번 넣어준적도 없고.....

이번에 첨으로 말했지.........?

주유비 줄테니까 같이 갔다오자고.........

그래서 말했지......... '너 운전 고속도로는 괜찮다며! 니가 운전해서 가자~ 너네친정엄마 차 보험 등록해서 갔다오면 되잖아'

그랬더니 .....

넌 고속도로 무섭다고.....

십라...................나도 무서워 ....나도 무섭다고..........ㅜㅠㅠㅠㅠㅠㅠ

운전오래했지만 나도 무섭다고!!!!!!!!!!! ㅋㅋㅋㅋ

블랙박스로 본세상에서 보면 운전 잘해도 사고 나서 무섭다고!!!!!!!!!!!!!!!!!!!

제발 낟좀 그만 부려먹어라.......진짜 

폐차시키고싶다 

내 편의를 위해서 산 찬데 

고통받고 있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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