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이런 남자가 친오빠라니..청각장애인 여동생 위치추적에 성관계까지
게시물ID : menbung_46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4/27 00:11:21
[경향신문]
 

경향신문 자료 일러스트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장애인인 여동생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매일 위치와 사진을 전송하게 한 친오빠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친오빠는 지인과 함께 여동생을 협박하고 거짓말해 성관계까지 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 김병철 판사는 여동생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앱을 설치하고 매일 위치와 사진을 전송하게 해 공동강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오빠 김모씨(32)와 지인 우모씨(41)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6134259608?d=y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