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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으로 변한 새아빠.. 추방 두려워 신고 못한 지은이
게시물ID : menbung_47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5/19 08:07:39
[그림자 아이들]<중> 맞아도 숨죽이고 참아야 하는 인권의 그늘
[동아일보]
 
미등록 이주아동을 돌보는 경기 군포시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이 고개를 숙인 채 흙 놀이를 하고 있다. 군포=조은아 기자 [email protected]
 
 
베트남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생 이지은(가명) 양은 2년 전 엄마가 한국인 새아빠를 집에 들인 뒤부터 집을 자주 나갔다. 붙잡혀 오면 엄마에게 회초리로 매섭게 맞았지만 나가는 것이 더 나았다. 엄마가 일하러 나갈 때 새아빠는 짐승으로 변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만 노려 지은이를 성폭행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90303419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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