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20녀 지기 언니ㅇ 그 언니 여동생분 그리고 어머니께서 건물짓고 사신지 삼 년여 되었어요 전 그 을지로 집에는 안가봤고 위치도 잘 모릅니다 근데 그 새벽에 사고난날 옆건물도 전소해서 어머니 임모씨 (맞아요 나이도)그 자리에서 사망 하셨다하고 딸 둘도 위독 하다는걸 뉴스에서 보고 그근처 중부서 전화했더니 안 알려 주시더라고요 제가 다음날 너무 울면서 여쭤보니 그냔 화재난 현장이나 가보라고...아직도 언니 카톡은 확인 안되고 전화도 안받아요 한강성심 병원에 물어보니 그런 환자들은 없다네요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