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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데 보챈다'..한여름에 생후 3개월 딸 차에 방치한 父
게시물ID : menbung_47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07 13:15:01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기도하는데 울면서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3개월 된 딸을 차량 안에 2시간 동안 방치한 아버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이재원 판사는 7일 이 같은 혐의(아동학대) 등으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07114157115?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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