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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7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천우진아범★
추천 : 5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9 20:37:35
오늘 일을 하다 기계결함이 있어 지원부서에
지원요청을 했는데 그쪽 계장이 찾아와
대뜸 저를 찾더군요 보자마자 하는말이
야 이 개X끼야 넌 왜 사원이 전화해서 지랄이냐?엥? 이게 먼소리지? 알고보니 저희주임이
안하고 제가 요청했다고 욕을 하더라구요
것두 타공장 자기회사도 아닌곳까지 찾아와서
쌍욕을 하더군요 하아 진심 욕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주변에 같은 회사 어른들도 계셔서
참았는데 같이 쌍욕으로 맞받아 칠껄 그랬나봐요
생전 첨본 사람이고 다른 회사사람인데
멍청하게 왜 참았을까요 아직도 생각하면
넘 분하네요 회사형들도 저런 돌아이가
있냐고 후...참은 제가 진짜 등신일까요
ㅜㅜ 어른들 앞이라 욕은 못하겠고 개x끼
소리만 10번은 들었네요 대한민국 가장들
화이팅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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