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위한 나라인가보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죽이고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여성을 위해 존재하는 여성부에서 본분을 잊고 개보다 못한 범죄자 인권보호를위해 발벗고 나서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에겐 등돌리고 그들을 등한시 여기며

 

범죄자들의 개과천선을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2년을 헌납해야하는 군인들보다 호의호식을 하고

 

청소년 범죄자들의 미래를 위해  한 가정의 가장을 살해시킨놈들 학우가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밟아 죽인 놈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길거리를 활개치고 다니게 내버려두나보다.

 

성범죄자들이 자기 딸 또래 아이들을 무참히 강간해도 성범죄자의 징역은 아이가 받았을 엄청난 상처에 털끝하나 미치지 못할 정도의 형량만 받고 그것도 군대보다 시설도 더 좋은 감옥안에서.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지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멘붕이다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