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습니다, 했습니다, 왔습니다 등등.. 쌍시옷 받침 아니었나요..?
오유에서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도 시옷 붙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헷갈리네요.. 아니면 원래 시옷이 붙은 건가요? 아닌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뭐죠?
계속 의문을 품다가 써봅니다.. 너무 진지 먹는 것 같지만 뭔가 거슬리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구요
나중에 가니까 거슬리는 걸 넘어서서 혼란이 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