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람에게 고백받고, 남친있다고 거절했을때
게시물ID : menbung_50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m무성♡마약
추천 : 11
조회수 : 1843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07/23 14:35:47
남친있으면 그냥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면됨
(오빠 동생이라뇨 ㅋㅋㅋㅋㅋ삼촌뻘인딬ㅋㅋ)

요즘 여대생들은 다 능력있고 자리좀 잡은 나이차이 나는 사람 만나지않나?

요즘 이정도 나이차이는 별로 차이나는것도 아니지않나?

남친학생이구나?
남친학생이면 차도없겠네?
남친아직 학생인데 어느세월에 취직해서돈범?
요즘 취직하기 힘든거 알지?
요즘 취직해도 돈많이주는 일자리 별로없다?
군대도 기다려야겠네? 요즘 군대 기다리는 순진한여자애들 없던데~
군대갔다오면 남자들 다 변하는거알지? 
남자애들 그나이대는 아무것도 모른다 나이가 좀 들어야지 진짜사랑이 뭔지알고~~~~~~~~





20~21살때 편순이하면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손님들한테 고백받고나서
남친있다고 거절하면 들었던건데요. 
저랑 똑같은말 들은 여자분들  꽤 되시죠?

특히 그당시 남친이 저랑 또래였는데
남친나이듣고나면
남친 후려치기쩔어요 

도대체 본적도 없는 내남친은 왜 후려치기하는지 ㅋㅋㅋㅋ

글고 제가 남친있다고 거절했으면 끝이지
저런말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사람이 거절하고 싫다고하는거 무시하고 자기할말만 계속함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