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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1. 본인은 멘붕게를 돌아다니다가 '나이차 소개팅'글과 관련하여 그 글이 어그로 주작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다쓰고없다님의 글을 봄(관련글 링크 참고 / 그 글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개인 판단에 맡깁니다) 

2. 나이차 소개팅 관련하여 살맛나는 세상님께서 소개티 원글 작성자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글을 올리심 

3. 살맛나는 세상님께서 '비공은 왜 달리는거지' 라는 댓글을 다심 

4. 3의 댓글에 다쓰고없다님이 '저와 같은 이유...' 라고 대댓글 달고 '살맛나는 세상'님께서는 이제 그 이유를 알겠다고 하심 

5. 본인은 '다쓰고 없다는 주작 주장한 사람인데 살맛나는 세상님은 그렇지 않았는데 어떤 같은 이유냐 나만 이해 못한거냐' 고 대댓을 담 

6. 다쓰고없다와 본인의 다툼 -다쓰고 없다 주장 : 나는 주작 운운한적 없다 그냥 알아서 판단하랬지 근데 니 판단은 주작인가봐? -본인 주장 : 내가 언제 그 글 주작이라고 판단했냐 나는 니 글이 하고자 하는 말이 주작 주장일 것이라고 판단한거다 

7. 6의 과정에서 서로 약간의 반말과 비아냥이 오감(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8. 다쓰고 없다가 도  넘는 댓글 작성 




약간의 반말과 비아냥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빡대가리, 머가리에 든 걸로 편육했냐, 지랄, 너님새끼는  도를 넘는 언행이어서 신고 사유기에 저격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다른 분께서 왜 욕설을 하냐고 하자 '짜증나서 욕설을 했다' 고 대댓을 다셨네요?

말을 할 거면 똑바로 해야지 저런 인신공격에 욕설까지 듣고 다 답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져서 저격합니다 

 
그리고 이런 욕설과 더불어 다쓰고없다 님이 올린 글이 하고자 하는 말은 그냥 '그 소개팅 글은 주작일 것이다' 아닙니까? 여기다 대고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어 판단은 알아서 하랬지 ㅎ 하는건 말장난밖에 안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