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전 고모부여서 죽었습니다. ㅅㅂ

이것과 같이

존나 뜬금없고도 생각도 없고 논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병신같은 프레임인데 

이런 병신같은 ㅇㅇ 여서 죽었다라는  말을 무슨 무안단물 마냥 내뱉으며 짓거리니

대체 무슨 말을 해야 커뮤니케이션이 될지 이젠 감도 안잡히네요. 

가장 큰 문제는 심각한 병신들이 자신들이 병신이란걸 자각을 못함. 

얼른 이런 족보없는 병신같은 프레임을 없에 버려야지, 지금 못막으면 앞으로 십수년간은 이 프레임 우려먹으며

멀쩡한 사람도 바보만들게 뻔하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