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 성 양장 시의 한 수영장에서 부모가 탁아 시설 요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탈의실 개인 사물함에
한 살 가량의 아기를 보관(?)함...
그리고 자신들은 수영...
사물함에서 아기가 심하게 우는 소리에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아기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