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예매하려고 좌석을 봤더니
게시물ID : menbung_51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민간다
추천 : 0/46
조회수 : 173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8/03 20:04:27
size_영화택시운전사좌석예매.jpg
 
 
평소 선호하는 자리가 J열 17, 18번이라서 봤더니만??
 
영화관 좌석이 이상하게 띄어져 있네요.
 
J 13, 14번

혹은 J 16, 17번 좌석의 양옆은 한칸씩 비어있더군요.
 
자기들 한쌍은 좋겠지요. 

좌석의 양 옆이 비어져 있으니 아주 쾌적하게(?) 영화를 시청할 수 있겠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누구는 그 편한걸 몰라서 좁은 자리 다닥다닥 붙어 앉을까요. 
 
 
size_짜증난고양이.jpg
 
 
일반 액션 코믹 영화도 아니고
 
518 민주운동 소재 영화를 보러가면서
 
꼭 좌석을 저렇게 예매해야 했나 싶습니다.
 
 
이쯤되면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들을
 
10대때부터 의무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