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으로 얻어내서 올 해 티오 늘려주면 지금 4학년들은 폭탄 피하고

더 누적되어 강한 폭탄은 니네 몫인데...

이미 임용대기자가 1천여명이 넘는 상황에서 점진적 티오 줄이기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이 폭탄 어느 학번에서 터지느냐가 관건인데...

내심 올 해 폭탄 터지길 바래야 내년엔 더 큰 최악을 피할 수 있는건데, 전략적으로 선택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떠밀려 나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