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여를 임대폰 2g쓰다가...
아이폰3gs(공기계)이 생겨서 바꾸러 갔는데... 요금제를 바꿔버린 SK......
이래되면 데이터요금은 데이터 요금대로...
3개월 유지기간 깼으니 위약금은 위약금대로...
잘못하면 갤s3 할부원금이30만원이(내가 산가격) 아니라 99만원(원가)으로... ...
나한테 오는 손해가 벌써... ... 어이쿠...끔찍하다...
진짜 웃긴건.. 요금제에 대해 한마디의 말도 없었다는것..
아니 뭐 이래저래 하면 요금제가 바뀌게 된다든지...
그런말 전혀없이.. 바꿔드릴테니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만
했음.. 난 그러고 바뀐거 들고 집에 룰루랄라 왔음...
하아...
혹시나해서 그때 서명한 종이쪼가리 들여다봣는데
요금제얘기는 안나와있음 거기도...;;
토요일 오후부터 쭉... 월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음...
고객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요금제를 바꿔??
암튼 오늘 오전에 보자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