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tv에서 담배 피는 모습 모자이크 나오잖아요.

난 그게 너무 이해가 안가는 거야 아니 애초에 핀다는 자체가 중요한 거지,

담배모습을 누가 몰라 담배가 어떻게 생겼는지 누가 모르냐고 왜 담배를 피는 건 굳이 보여주면서 담배모습만 모자이크 하느냐고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방송 하는데, 만약에 태랑이가 만약에 불만을 토로하려면 먼저 "왜 술먹방을, 미성년자가 술먹방을 보도록 왜 냅두냐" 이렇게 말해야 되는 게 아니라

나보다 노출이 엄청 심하고..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그런 춤을 추는 19를 안 걸고

그런 춤을 추는 그런 BJ방송에서 그런 방송에서 먼저 그 방송이 먼저 해결을 해야 한다고 느껴야지

내가 여기서 뭐했다고 야한 춤을 췄어..

내가 19를 걸기 전엔 다 가리고 있다가 19를 걸고나서 막 노출을 했어..

내가 19걸고 나서 하는 건, 그냥 이거 먹는데, 먹는 액체가 보리차냐 맥주냐 이거야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먹어 본 것도 아니잖아.

이게 맥주인지 보리차인지 여러분이 어떻게 알아요.

그냥 내 마음 편할려고, 술이니깐 19 걸어야지

아프리카가 그러니까 아프리카가 그렇게 하라니깐, 공중파 그 정책이랑 똑같으려면 여기에만 살짝..

내가 술먹방 하면서 ‘어 이러면 19 안 걸어도 돼내’ 안보이잖아.

담배도 담배 불 부분만 모자이크해

 

나는 이게 정말 안맞다고 생각해요 19거는 건, 내가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이상

아프리카가 갑이고 내가 을이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걸으라고 하니깐 걸 거야

하지만 안 맞잖아

여기에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미성년자가. 미성년자 다 팅기게 한다지만

19 안 걸고도 미성년자가 보기에 부적합한 막 그런 걸 다 하면서.

술을 먹는다는 사실 하나로 19를 걸어야 돼는 건데,

솔직히 내 방에 미성년자가 두 명이 있어 “(닉네임)ㅌㄲ, ㅌㄷㅇ” 근데 얘네 가, 내가 술 먹고 에~ 그런 걸 본다고 와 술은 좋은 거구나 하면서 얘들이 나 한태 술을 배워요 아닐걸.

그러니 여기서 나에게 잘못한 처사를 한다는 건, 아프리카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처사인데

나 한태는 그게 좀 아닌 거 같아요.

나는 그래서 19걸기 전에 미성년자님들 팅기지 마세요. 이렇게 말해요 팅기면 못 들어오니깐 내 방송 계속 보려면 로그인 풀지 마세요. 말해요

 

태랑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아프리카 측에선 문제가 있겠죠. 자기들이 만들어 논 룰에 안 따랐으니까. 내 생각은 그렇다고

 

 

(닉네임)신태랑 :

[알겠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어른들이 보호하고 돌봐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니에요 난 달라.

난 쫌 달라 왜냐하면 내가 미성년자 해봤어 태랑님도 해봤잖아.

우리가 보호하고 돌봐야 한다는 그런 대상이 아닌 거 같아 왜에 그럼 우리 조선시대는 잘못한 거예요 조선시대에 막 그 막 우리가 돌봐야 하고 보호해야 돼는 걔네들 결혼시키고 애 낳게 하고. 근데 진짜 사실 우리가 초등학생 근데 뭘 보호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내 말은 태랑님 “미성년자가 19금 방송에 들어오게 한다.” 그거에만 너무 집중하지 마요

그거는 우리에 막 모든 인간들이 정한 게 아니에요 아프리카 운영자가 정한 거예요.

술을 먹는 건 미성년자는 보면 안된다. 이거는 우리의 도덕이 정한 게 아니라 아프리카운영자가 정한 거라고요 술 먹는 거, 보는 게, 왜 뭐 어때서

나이렇게 술 먹었죠 그럼 갑자기 막 미성년자들이 막 충동적으로 “어시 나 미성년자인데 술 먹어야 갰다.” 아무도 이러지 않을 걸

그러니깐 내말은 더 선정적인 것들 19금이 아니면서 더 선정적인 많은 것들 그런 거를 먼저 줄여야 한다고요 내 말은..

술 먹는 게, 보이는 게, 왜 그게 왜 그걸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건지 나는 그걸 모르겠어요.

[(닉네임)팬,ㅍㄹ “근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뭐를 보호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뭐든 포괄적으로 볼 때는 법적으로는 의무는 아님!!”]

 

그니깐 어디에서 어떤걸 보호해야 하는지 난 그걸 모르겠어.

만약에 내가 여기에서. 여러분 내가 19를 걸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여기에서 여자가 가릴게 뭐가 있어요. 위에 아래잖아요 이거 가릴 것 만 살짝 가리고 성교를 묘사하는, 부측 이는, 그런 행위를 캠앞에서 내가 보여줘? 그런 건 절대 보여줘선 안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해 왜냐하면 충동적으로 이제 자신의 학생의 본분보다 다른 걸 많이 생각하게 하니까

 

근데 난 근데 뭘 했지 19를 걸때랑, 안걸때랑 뭐가 달라졌죠?

술을 먹느냐 안 먹느냐 밖에 없어요. 왜냐 내가 19를 걸자마자 노출하는 의상을 갈아입은 게 아니거든요 19를 걸기 전에 이 의상을 입고 있었죠.

우리가 화를 내야 돼는 건 만약에 이게 만약 부적절하다고 생각된다면 19를 걸지 않아도 이런 의상이 허용 된다는 거 에서 화를 내야지 19를 걸기 전에 이런 의상은 되는데

술은 19를 걸어야 돼, 우리가 지금 19를 걸고 안 걸고의 차이는 내가 먹고 있는 게 알콜이 들어 있느냐 안 들어 있느냐,

내가 이걸 마시는걸. 미성년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충동적으로 뭘 영향을 끼치느냐 그거잖아요 내가 봤을 때 전혀 없는 거 같아

오히려 미성년자 얘들이 나에게 어 누나 술 좀 그만 먹어, 나도 술 먹고 싶다 이런 말 한 4년 넘게 방송하면서 미성년자가, “누나 먹는 거 보니깐 나도 술 먹고 싶다” 이런 거 한번 도 본적 없어

[(닉네임)팬,ㅍㄹ “근데 딱 잘라서 누나를 처벌 할 형법상의 규정이 없어 위법성이나 책임성 구성요건을 충족할 것도 없어 무죄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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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bj의 말이 맞다 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말로 반론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