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자들은 어떤 고민을하고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접근하고 있을까?
이런 접근으로 1화를보고 멘붕이 왔고 재방으로 채널 돌리다가
잠깐 잠깐 보는데 볼때마다 이분들이 댓글을 예를 들며
참 많은 남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고있다라고 합니다. 매 회마다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댓글들만 보고있는건지 참 황당하네요.
특히 쑛커트한 기자분? 이분은 매 회마다 볼때마다 심하네요.
기자면 댓글을 볼때 초딩의 댓글인지 일베급 댓글인지
인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참 방송에서 발언을 쉽게하네요.
첫회 알쓸신잡을 까는 얘기도 어이없었고, 일베용어 삼일한 단어를
남자들이 다 사용하는 것처럼 얘기도 하더군요.
추측성으로 얘기하긴 뭐하지만 이상한 논리로 남성 폄하 하는게 메갈같고 삼일한이라는 저급 일베용어를 남자들이 다 사용하는것처럼 얘기하는거보면 일베도 눈팅하는거 같고 진짜 잠깐 무슨 야기할까 보면
그 잠깐에 혈압이 오르네요. 이런 프로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