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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부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희화화 논란
게시물ID : menbung_52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9/05 16:28:51
한 네티즌이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를 희화화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라면 먹다 부었습니다”라며 폭행으로 부어오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피해자 얼굴 사진이 게시됐다.

이 사진은 “라면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이라는 글이 붙어, 폭행 피해자의 부은 얼굴을 라면을 먹고 난 뒤 부어오른 얼굴로 묘사해 희화화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캡처 돼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

캡처 본 속 페이스북 페이지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게시물은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 해당 관련 사진도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며 “동명의 페이지가 한두 개 있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현재 동명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수십여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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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보나마나 버러지중 하나겠지만
이런 사이코 관심충 새끼들은 끝까지 추적해 뚝배기를 날려버려야 합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6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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