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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3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팩트다★
추천 : 14
조회수 : 21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16 16:57:43
제가 결혼 해 분가 후 가족 간 이간시키며 과대망상증 증세를 보이시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치료로 이끌진 못하고 방치하며, 저와 제 처보고 해결하라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온갖 모욕을 듣고 마음을 닫아버린 아내
이번 명절도 당연 저 혼자 본가나 다녀오려합니다. 그런데 명절이라고 부모님께서 또 본인들든 피해자이고 저는 패륜아처럼 말씀하시고 행동하네요.
병원이나 상담소를 통한 개선을 거부하시고, 저희 부부가 굽히고 들어오시길 바라시네요. 저희도 이런 가족 문제로 부부의 행복은 잃은 체 서로 책임감으로 가정을 지키고 있는데 말이죠.
이런 것 때문에 명절 때마다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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