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네마트 하림닭인가 그 글 보다보니 한달 전쯤 노브랜드 딸기잼네서 이물질이 나온게 생각났어요.
그때 직원분도 친절하고 그래서 그냥 뭔지만 알려달라하고 교환받았는데 오천원상품권&거봉도 주시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대처가 나쁘지않았는데
2주후에 결과가 나오니 연락준다던 이마트는 한달째 감감무소식이네요.
그 롯데마트 글에 c* 비*고 떡갈비를 먹다 쇠구슬이 2개나왔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대기업은 다 똑같은지 반응이 너무 흡사해요 ㅋㅋ
제가 이마트 본사, 해당 지점, 회수하러온 직원 이렇게 세군데에 뭔지 결과만 꼭 알려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이물질 회수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나몰라라 하는 게 참 기분나빠요.
오천원과 거봉 먹고 떨어지란건지
(주변에서 사진보고 딸기 잎파리 아니냐는 반응이 좀 있어서 덧붙이자면 나무를 태운거같은? 그런 딱딱한 거였고 손톱으로 세게 누르니 부서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