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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퍼팩트 정리
게시물ID : menbung_53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포츄
추천 : 12
조회수 : 3386회
댓글수 : 125개
등록시간 : 2017/09/21 20:11:28
실화이며 조선족이 고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림역에 가면 4번출구쪽은 정현부페   위험지역은   8번 12번  11번 출구가 있습니다 .
 
조선족.jpg
 
 
1.대림역 기준 큰원과 작은원으로 구분하겠습니다 . 일단 큰원
 
 큰원은 조선족 밀집 지역이며 내리는 순간 중국입니다 .어제 수요미식회편에서 양꼬치를 방영했는데
 대림동은 안나왔습니다 . 지금 뉴스에서 청년경찰때문에 시끄럽죠?  대림역 8번출구에 내리면 호프집이 2층에 있어요
 거기서 칼맞을뻔했습니다 . 모임이 있어 갔는데 조선족과 시비 칼꺼냄 (2년전)
 
 대림동 아시는분은 저철로가 안양천이라고 부르는거 아실꺼에요 
 칼들고 미친듯이 뛰어왔습니다 .사진상 메이플라워 까지 뛰었는데 중간쯤부터 안따라온거 같은데
 실제로 공포에 질리면 막뛰게  되어있음  여름에 가면 반바지에 옷통깐 배나온 아저씨 널린동네죠
 문신엄청나신분들 많음..
 
 큰원은 조금무서운 지역 이니 되도록 낮에 이용하시길 바라구요 낮에는 굉장히 안전합니다 .
 
 
 
 
2. 작은원 구로시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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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장은 굉장히 규모가 큰편입니다 .
 
    굉장히 재미있는게 한국과 중국이 완벽하게 섞인 시장입니다 . 규모가 광장시장급.
 
   사실 더크게 그리는편이 맞죠 저안에 7공주 떡볶이 집이 있는데 할머니 한분 돌아가셔서 6공주입니다 .
 
   영천시장이후 가장 맛있는 떡볶이 인데 예전 포장마차 분위기가 안나다 보니 괜시리 예전맛이 아닌것도 같습니다 .
   상대적으로 안전한 동네인데 지역구로 따지면 여기는 구로동입니다.  굉장히 신기한것이 신도림만 가면 거의 강남분위기구요
   그터널을 넘으면 굉장히 조선족입니다 작은원쪽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안전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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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근 대림동
 
 대림동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화 되고 아파트에 살고 조선족 돈있는사람들은 구로 애경백화점에서 회전초밥을 먹어요
 
구로면 은행골인데 ..조선족들 퀄리티가 굉장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
 
허나 출구쪽 문화는 여전하고 가방메고 모자쓰고 얼굴 검으신분들 담배꽁초 담배연기
 
7시이후에는 여전히 위혐지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족.jpg
 
4. 안전한 대림동 여행  
 
 중국여행 가고싶으신 분들은 큰원을 가면 중국 입니다 11번 .출구 나오자마자 중국이구요 원의 중심으로 갈수록
 완전한 중국이 됩니다 야간에는 가지 마시구요
 
 큰원은  낮시간때는 안전합니다 . 작은원은  큰원에비하여 저녁시간에 안전합니다 생각보다는 안전한 편인데
 여기 양꼬치칩에가서 새우튀김을 시켰더니 칵테일새우 튀긴게 나오더라구요
 
 아는 형님과 먹으려다 간장을 달라는데 옆자리 하정우가 (닮은사람) 간장필요없다 그특유의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역시 그분뜻대로 맛있었습니다 .
 
5. 맛집
 
제가 가는집 지도.jpg
 
낮술에는 굉장히 좋은 대림동이죠
 
청년경찰 때문에 써보는데 해지기전에 한번 와볼만한 동네 입니다 .
 
-간장찍어먹지 말라고 반말하던 너한테 할말이 있었다 내가형같더라 임마 -
 
대림동최종 대림동 사신분들은 잘아실꺼에요 이게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라는 느낌인데요
 
실제로 밤에 싸우는일 굉장히 많고 길에서 여자 막패는 상황도 많고 그런데요
 
제가보는 이유중하나는 양꼬치때문에 술마시고 패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림동.jpg
 
이제는 낮에 안전하다는 뜻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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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피포츄
2017-09-21 20:11:43추천 0
댓글 0개 ▲
2017-09-21 21:21:36추천 66/5
대림동은 멘붕이 맞습니다 . 안전히 다녀오새요
댓글 0개 ▲
2017-09-22 01:41:08추천 67
울산의 야음동이 석유화학공단과 가까워서 옛날부터 아저씨들 일마치고 한잔 하는곳이었죠 전엔 술취해서 길바닥에 드러누워 자는 사람도 많이 보였는데 조선족들이 방갑이싸다고 몰려와 살면서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네 술취해서 길바닥에 드러눕는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댓글 1개 ▲
[본인삭제]이안에너없엉
2017-09-23 02:38:44추천 2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22 19:25:12추천 0

내가토했어!
댓글 0개 ▲
2017-09-22 19:28:10추천 336/3
중국인이면 중국인이지 동포는 X랄...
댓글 3개 ▲
2017-09-22 19:38:13추천 75/3
부..?
2017-09-22 21:09:09추천 39
중국인 모이면 답 없어요 진심 ㅠㅠ
2017-09-23 08:29:29추천 6
중국에 가있는 한국인이 중국동포지 한국에 와있는 중국인이면 외국인이지
2017-09-22 19:28:57추천 150
오늘이었나? 어제였나? 중국사람들끼리 시비붙어서 칼부림 났다는 기사 났더라구요...
제발 중국 사람들 좀 내보냈으면....
댓글 5개 ▲
2017-09-22 21:07:37추천 9
거긴 대림동 아니예요
2017-09-22 23:53:34추천 0/3
행주대교 건너편 장어집이죠. 서로 찌르고 둘다 죽은 사건.
행주대교 면 대림에서 그리 멀지 않는곳 아닌가요?
2017-09-23 01:25:09추천 22
서로 극락 보내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7-09-23 05:11:26추천 2
행주대교는 경기도 김포.
대림동은 서울 구로.

완전 다른 장소입니다. 지도 찾아보세요.
2017-09-25 16:19:16추천 2
이 댓글쓰신분은 대림동이건 동네 상관없이 중국인들 무섭다고 쓴글같은데
위치는 상관없는듯
2017-09-22 19:31:55추천 63
8년전에 서울처음 자취를 남구로쪽에서 햇는데

퇴근하고 집에들어갈때는 전부 중국인...

칼부림도 집적본적이있었어요 ㅠㅠㅠ

결국 못버티고 방세 6개월선입하고  3개월만에 도망치듯이

이사온 기억이있네요 ㅠㅠ
댓글 2개 ▲
2017-09-22 22:55:37추천 1
그때 저도 남구로쪽에서 자취했었어요 .. 가리봉오거리
남구로 역쪽에서 조선족끼리 싸워서 살인사건도
두번정도 났었어요 .. 몇개월 사이에요 ..
2017-09-22 23:52:07추천 26
저기 큰원 근처의 대림역 근방에서 5년전에 2년 안되게 살다 나온 1인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어릴적 운동 좀 한 직장인인데도 깊은 밤에 긴장을 놓지 못합니다.

한번은 대낮에도 다짜고짜 제게 주먹 휘두르는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남자가 있었고

또 한번은 항공점퍼 안에 칼집 차고 있는 놈도 봤습니다.

진심 대림동 중국인들 추방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2017-09-22 19:36:07추천 45
안가야지 무섭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쨘쨘짜라라
2017-09-22 19:36:50추천 58/3
댓글 9개 ▲
2017-09-22 20:08:27추천 22
엥?... 인천 차이나타운만 해도 100년은 되었는데요..

짜장면도 인천 화교들이 만든 음식이고..

부산에도 차이나타운있고.. ㅋㅋ 화교가 못 들어온다는건 첨 들어봤네요
2017-09-22 20:34:41추천 103
못들어온다기보다는 힘을 못쓰는 거라고 봐야죠.
동남아만 가도 화교가 경제를 꽉 잡고 있다고 하던데요
2017-09-22 23:36:37추천 45
박정희의 유일한 업적이쥬..
화교는 부동산 소유 금지
화폐개혁으로 인한 화교자본 억제( 이건 개뻘짓인데 얻어 걸림)
가게는 하나만
2017-09-22 21:38:07추천 29
화교 은근히 많아요 말을안할뿐이지
연애인도 많고
2017-09-22 21:50:55추천 3
예전에 외국인이 부동산을 못 사서 그런 것도 있대요. 자주 가는 중국집이 중국인 사장님 이름으로 못 해서 다른 분이랑 동업인지 이름을 빌렸는지 하다가 사기 먹었다고 했어요.
2017-09-22 23:55:47추천 23
박정희때부터 화교를 워낙 심하게 대해서 계들이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넘어갔죠.
예전엔 화교들은 부동산도 소유 못하고, 나라에서 중국집 음식값을 관리하던때가 있었으니 말 다했죠
그래서 화교가 드문거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09-23 00:08:39추천 50
화교 조진건 진짜 잘한 일이라고 밖엔
화교 일단 들어오기 시작하면 진짜 스폰지처럼 돈을 빨아들임;
2017-09-23 05:32:11추천 0
우리나라 화교(최근에 들어오는 조선족이나 중국인들 말고 옛날부터 들어왔었던 화교들)는 뭐 그 시절에 누른 것도 있고 냉전 때 한국이랑 중국 본토랑 연락이 완전히 끊겼어서 전부 출신지랑 상관 없이 대만 국적으로 처리된 것도 있고 해서 한국에 동화가 잘 된 편입니다. 유명인들이나 제 주변만 봐도 간혹 찾아보면 화교출신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일상 생활하는 거 보면 한국인이랑 잘 구별 안돼요
2017-09-23 05:38:22추천 1
그리고 옛날에 들어온 화교들은 국적이 꼬여서 원래는 중국 본토에서 와도 출신지 상관 없이 전부 대만 국적인데 이게 한국 국적 가지고 있는 거보다 중국 본토 가는 건 당연하고 대만에 가는 거도 더 복잡해서(대만에 본적 없으면 대만 국적이어도 비자 받아야 된다네요 근데 한국 국적이면 대만 갈 때 무비자...) 편의상 화교 대부분이 한국 국적 취득해서 통계에 안잡히지 실제 수는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2017-09-23 11:59:09추천 3
유대인이 못 들어오는 나라가 한국
--> IMF 이전 얘기
2017-09-22 19:37:52추천 121
근처에서 회사다니면서 걸어가본 느낌은


실제 치안이 어떤지를 떠나서

사람들 행색이 우범짐대를 연상시킵니다......
성인 대상으로 좀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2개 ▲
2017-09-22 20:42:04추천 161
전 내쫓았으면 좋겠어요.
불체자 엄청 많을껀데... 무서워요
그냥 길 가는데도  여자라고 만만이 보고 시비 걸더라구요(5년전 쯤)
2017-09-23 03:10:11추천 0
예전에 가리봉 살때 야근하고 11시퇴근하면 택시기사님이 짜증내실거 알면서도 문앞까지 부탁드렸었어요. 산지 3개월 되었을때 도둑들어서 컴퓨터,외장하드,(왜가져가ㅠㅠ) 같이살던 언니 물건들도 다 뽀려간 뒤로 이사급하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경찰신고해도 소용없어요..하도 빈번하고 잡범말고도 그 주변은 다른일로 워낙 바쁘실거니까 ㅠㅠ
2017-09-22 19:41:34추천 120
저렇게 난리치는 가장 큰 이유가 저 동네 부동산 태반을 중국애들이 사들였거든요. 부동산 떨어질까봐 저러는겁니다
댓글 0개 ▲
2017-09-22 19:46:10추천 19
굳이 낮이든 밤이든 위험한곳을 왜가야하는지는 모르겠다는...
우리집앞에도 양x생 양꼬치 맛있어서...
댓글 0개 ▲
2017-09-22 19:47:50추천 0
지금도 이런글 보면 너무 신기해요. 저 살던때만 해도 중국에 전화거는 전화기 딱 한대가 다였는데... ㄷㄷㄷㄷㄷㄷ 가끔 어릴때 먹던 놀이터옆 떡볶이 집이 생각나 추억여행을 다니고 싶어도.. 무서워 시도도 못해봅니다.   로드맵으로 구경만 함...
댓글 0개 ▲
2017-09-22 19:49:34추천 38
진짜 큰원쪽은 무서워요 밤에는

일단 전부다 중국어예요 그리고 밤에는 그냥 제 경험입니다 도로에 그냥 있으십니다 술에 취하셔서 .....

그냥 차들이 알아서 지나갑니다

어쨋든 낮에는 안전해요
밤에는 장담할수가 없어요...
댓글 0개 ▲
2017-09-22 19:49:47추천 128
아니 백주대낮에도 위험하면 그게 사람 살 동네인가. 왠지 당연한 소리를 강조하는 느낌이
댓글 0개 ▲
2017-09-22 19:56:11추천 6
작성자님 필력이 쿨하면서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9-22 20:05:40추천 16

저기... 대림이 다 중국은 아닙니다. 첫 지도에 있는 큰 원.. 딱 저 원만큼만 중국이예요~~

대림역 + 개천을 중심으로 정확히 나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 짬뽕집 맛집이예요! ㅋㅋㅋ 저기는 한국인데다가 굉장히 작은 가게인데, 점심때는 짜장/짬뽕만 합니다.

탕수육도 맛나는데 이건 점심땐 안하세요..

저 한국쪽에서는 벚꽃길도 잘 해둔데도 있고 구로구의회쪽 공원에서는 장터도 자주 열리고..

저 동네는 낮이고 밤이고 좋은데요~
댓글 4개 ▲
2017-09-22 22:00:48추천 3
마라탕 표시만 해놓고 설명이 없는데요... 작성자님만 갈려고 숨기는 곳입니까?
2017-09-22 23:25:51추천 2
알려주지 마라 해서 마라탕인듯
2017-09-22 23:45:42추천 4
예전에 오유벼룩시장 열렸던 곳 아닌가욥!
[본인삭제]우즈키엘
2017-09-23 01:35:24추천 0
2017-09-22 20:21:55추천 24/172
대림역 11번 출구와 가까운곳에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7시 전후로 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 우범지역을 아침저녁으로 지나다니고요. 글내용 대체로 악의적이고 지나친 비약입니다. 그곳은 중국 조선족만 살고있지 않습니다. 한국인 거주자도 더러있구요 물론 취객행패도있고 가끔술먹고 서로싸우기도 합니다만 전국 어디 유흥가 문제없는곳있나요? 문제는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선입견입니다.  중국에서 어렵게와 임금때이고 고용주에게 폭행당하고 한국인에게 상처받는사람 많습니다. 그들 근성은 생존에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함부로 손가락질하거나 욕하지마세요. 지역감정이나 인종차별도 이런류 글부터 시작하는것입니다.
댓글 12개 ▲
2017-09-22 21:06:12추천 6/75
공감합니다
2017-09-22 21:44:33추천 107
아니그럼 조선족 그 많은 칼부림썰들은 어디 다른지역 이야긴가요? 대림 아니고서도 조선족이 일으킨 범죄가 셀수가없는데..
뉴스에서 그런썰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나오고비슷하게 사람들이 조선족에게 위협당한일도 많고(저도 물론 있습니다.) 도통 다른지역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조선족 밀집지역에서는 무지하게 많이 일어나는데 그게 그저 인종차별과 선입견 때문이라구요?ㅎㅎ
저 외국의 인종차별 무지 심한동네에서 살다왔습니다. 한국인들이 이러는거 인종차별이라 볼 수 없어요. 중국에서 임금떼이고 한국에서 어렵게산다구요? 생존에 기반한 근성이라구요? 포장하지 마세요..
그런것들이 불법체류자 포함 한국에 거주하는 민폐조선족들에게 칼부림,자국민협박 등에 대한 면죄부를 주진 않죠. 어줍잖은 감성팔이와 물타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님 말씀대로 전국 유흥가에서 대림같은 일이 비일비재 했으면 한국사람 못살죠ㅎㅎ 일반화하지 마시고 님 국적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자국에서 일어나는 행태에 대한 여론의 대부분이 두려움과 경계라면 타당한 이유가 있을지 모른다 라는것쯤은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민 인종차별주의자 만들지 마시구요. 착실하고 깨끗하게 한인사회에 교화된다면 누가 뭐라합니까ㅎ. 그게 안되니 서울시 내 연변국이 되는거죠.
[본인삭제]cson
2017-09-22 21:44:42추천 1
[본인삭제]cson
2017-09-22 22:01:54추천 0
cson
2017-09-22 22:08:18추천 52
조선족이 한국인 고용주에게 폭행당한다고요?
그 조선족한테 바로 보복 안 당해도 다른 조선족 데려와서 보복할텐데요?
이게 인종차별 발언 같나요?
아뇨. 조선족이 문제되는건 걔네가 법을 따르는게 아니라 걔네의 私法을 따라서 그래요.
뭔 일 있으면 법의 절차를 거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의 결투, 보복, 응징 등으로 해결하는...

중국인이라서 차별한다?
보통의 중국인에게 못 느끼는 두려움을 아니 중국 가도 느끼기 힘든 두려움을
조선족에게 느끼는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드나요?

저 私法은요, 조선족 본인이 당하기도 하지만 본인이 집행자가 되기도 해야합니다.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나는 너를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처벌하고 응징에 가담하는데 누군가 '난 이런거 못하겠어'라며 가담하지 않는다?
집행자가 되지 못하면 그들의 세계에서 내쫓기겠죠. 의무를 다하지 않는 자가 되는거니...
그들만의 私法으로 돌아가는 지역, 그 법칙에 따르는 자들...
私法의 집행자가 될 수도 있는 자들의 그 아우라가 두려운 거죠.
2017-09-22 23:58:57추천 24
제발 칼들고 다니는 문화만 어찌했음 좋겠네요.  술먹고 덤빌수도 있고, 객기 부리는 취객 있을수 있죠.  하지만 그것들이 술들고 난리치면 완전 다른 스토리.  저기서는 경찰이 길에서 불심검문 항상 했음 좋겠어요.  뭔 칼들고 다니는 종자들이 그리 많은지.
2017-09-23 00:00:48추천 40
직접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2년 살면서 한국인과 시비붙으면 중국인들 떼거지로 몰려와 한사람 두둘겨 패는거 2번 눈앞목격했네요
내인생 40년 넘는 동안 첨 봤으면 편견 갖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귀하도 경험으로 선비같은 글을 올리셨겠지만 다른 사람을 인종차별주의자나 지역감정주의자로 만들지 마세요
2017-09-23 00:06:35추천 39
뭐가 무섭냐면요
한국인끼리는 아무리 시비붙어봐야 지나 나나 총도 없고 칼도 없는거 뻔히 알거든요
그런데 중국인은 아니 중국 동포들은 그게 아니니까 무서워요
왜 도검법 무시해가며 식칼 회칼 갖고다니나요?
2017-09-23 00:11:05추천 27
선입견이 괜히 형성됬을것 같나요
2000년대 초에만 해도 중국동포라면서 온 국민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떼놈들은 답이없어요 선입견도 다 자기들이 안고가야할 문제에요
2017-09-23 02:00:09추천 20
수유 노원 미아 등등 유흥가에서 술먹고 싸워도 칼맞을 걱정부터 하진 않습니다. 뭔 쌈만나면 칼부림하는게 정상적인 동네임??
2017-09-23 11:01:47추천 5
조선족은 수틀리면 법이라는게 없어요.
지네는 중국인이니까 한국법 들먹이지 말라고합니다.
님이가진 생각이 선입견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2017-09-23 11:13:20추천 3
그들이 우리에게 한짓을 생각해야지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해를 끼쳤나요?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떳떳했다면 우리가 욕을먹는게 당연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데요?
2017-09-22 20:27:08추천 8/81
대림역 8번 쪽 길건너 맛있는 마라탕집(저만 알겁니다) 자주 가는데 너무 비약적인 글이네요. 밤에 혼자 다녀도 글쓴이가 말하는 정도 절대 아닙니다. 이런게 오히려 분란 조장을 일으키네요
댓글 1개 ▲
2017-09-22 20:31:43추천 6/52
맞습니다! 저도 중국이라고 써두긴 했지만 중국이라해서 안될건 없으니깐..

저기서 양꼬치 먹으며 회식도 하고 해봐도 글에서처럼 위험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2017-09-22 20:38:04추천 13
10여년 전에 훠꿔 먹으러 대림동 영등포 일대 중국 식당중 훠꿔하는 곳 찾아다녀봤는데 대부분은 안하더군요. 결국 홍대 가서 먹음.
그때 중국식당 문 많이 열어봤는데 (주로 구육관이라고 적힘 개고기인듯)
청년경찰에서 양고기집 딱 들어갔을때 조선족들 네명 앉아있는 딱 그모습이 많이 보였음.
문 딱 여니까 경계의 눈빛을 막 보내더군요...주로 마작같은거 하고 있었던거같음.
여기 혹시 훠꿔 되나요? 안됩니다(조선족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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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0:43:01추천 87
구로, 대림 한 3년 가까이 살았는데 거기서 느낀게 경찰차가 자주보이면 거긴 경찰이 순찰을 강화해서 횟수를 늘릴 정도로 안좋은 동네라는거.

정말 싼값에 사는거지 앵간하면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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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2:19:53추천 9
진짜 여기 저 처음이사왔을때 집앞으로 순찰자가  되게 지나가길래 뭔일났나 싶었어요. 밤마다 순찰차가 위오이옹 울리고 확성기로 모라모라하고.... ㅋㅋ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22 21:00:40추천 1

갑시다 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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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02:50추천 0
맨하탄 할렘가하고 비교해서 어던가요?
댓글 2개 ▲
2017-09-22 23:51:54추천 0
에이 할렘하곤 레벨이 다르지요
총 vs칼

예전에 그레이하운드 타고 맨하탄 돌아오는길에 차가  퍼져서 예상보다 늦게 새벽에 할렘가쪽에서 내렸는데... 정말 지릴뻔했어요. 골목마다 8마일에 나올법한 흑형들이 숨어있는데 눈만 반짝거림 ㄷ ㄷ ㄷ
2017-09-23 00:48:27추천 1
우리나라 총기규제 완벽에 가까운 건 정말 신의 한수임.
2017-09-22 21:04:24추천 21
저 동네에서 알바랑 통학 4년해봤습니다. 극혐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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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07:01추천 13
예전에 대림시장에서 중국식 빵집 있길래 빵 몇개 사먹었는데 맛없음. 6공주 할머니 떡볶이 개맛있음. 가격도 개쌈 예전에는 1인분에 천원인가 그랬는데 요샌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장 길가에 붕어빵 6개인가 7개에 천원인데 안에 땅콩도 들어가고 개맛있음. 천원에 두세개 주는데보다 더 맛남.
솔직히 저기 중국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시장 물가도 싸고 해서 시장은 가볼만함 치안도 그렇게 안무섭고 근데 저기 11번 출구쪽은 치안은 둘째치고 들어가기 싫게 생김. 여름만 되면 웃통 다 벗고 다니고 이상한 찌린내 같은것도 엄청 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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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17:22추천 1
대박
순대국 양꼬치 마라탕 집 다 단골입니다
양꼬치집은 가면 양갈비 먹어요
서울에서 가성비 최고 양갈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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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18:08추천 11
어제  구로고려대병원에  갔다가  시간이  오래걸리게되서  구로시장을 어슬렁거리고 다녔는데  중국사람 진짜 많드라구요.
여기가 대체  어디여?했습니다.
한국말보다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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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18:45추천 29
대림말고 봉천동도 있어요.
사실 봉천역에 중국인이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거기 2년 원룸살았었는데. 아............
성추행을 몇번이나 겪었는지. 경찰부른적도 있고. 근데 중국인이었어요. 아니면 말투가 조선족이거나..

출퇴근길마다 중국어 간판으로 되어있는 가게에서 중국어로 솰라솰라하면서 전화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국제전화를 싸게하는 그런 전화방?? 같은거였어요. 물론 중국인보단 한국인이 더 많이 살긴하는데.. 지금 봉천동 어떤진 몰겠지만. 봉천동 언덕쪽은 치안 별로였습니다.
거기 원룸 2년살면서 경찰 두번불렀어요. 아...........치안 진짜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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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18:49추천 11
40개 드시다는 저 집 꽤 오래전부터 다녔고 저 동네 여기저기서 저녁에 술 자주 마셨습니다. 어느 정도로 위험한가에 대해서는 각자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 그 어느 지역보다 더 사고에 휘말릴 위험이 높은건 맞다고 봅니다.
저도 저기에서 어이 없는 일로 서너차례 시비 걸려 봤고 한 번은 크게 폭력적인 일로 번질뻔한 경험도 있습니다. 40년 좀 안되게 살아오면서 다른 동네에서도 시비 붙어본적은 있지만 최근 몇년간 생겼던 시비는 다 대림동이었네요.
여전히 종종 더 동네에서 술도 마시고 하지만 확실히 평소보다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동네입니다. 지나친 편견은 안되겠지만 확실히 저녁 대림동 일부는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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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니말만맞냐?
2017-09-22 21:19:03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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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20:00추천 14
제가 현재 대림동과 가까운 영등포 도림동쪽에 삽니다.저 동네는 낮엔 상관없는데 밤엔 되도록 안돌아 다니는게 나아요... 조선족 주폭은 정말 무서움 기본 칼부터 드리되는 종자들임 실제로 대림동 우성아파트쪽에서 술쳐먹고 칼부림 현장을 목격함.. 다행이 조선족 지들끼리 싸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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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21:16추천 48
대림동 큰원안에서만 35년째 거주중입니다.
평일 낮에 오셔도 되지만 주말은 피하세요
낮12시 이전에 술취해 난동부리는 조선족볼수있습니다.
밤엔 그냥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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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21:19추천 54
몇 년 전에 대림역에 [사람을 죽이면 안됩니다] 라는 플랭카드 붙어 있는 거 보고 왕 소름.

살인사건이 발생해도 저들 사이에선 신고하지도 않고 암묵적으로 감추니까 궁여지책으로 플카라도 붙였다고 들었어요.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집단에서 스스로 처벌을 하기 때문에 여러명이 대상자를 원으로 둘러싸고 징벌(?)을 하더군요. (몽골인도 그렇더군요)
어차피 주민등록도 없고 실종되어도 누가 찾지도 않고, 불체자도 많아서
한때는 중국인들 많이 사는 동네 쓰레기봉지에 무언가가 나와도 경찰이 조사조차 엄두도 못냈다고....;;

하위급 순경들에게 저동네를 비롯한 중국인들 밀집지역은 헬- 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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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
2017-09-22 21:25:59추천 6
제가 3년 정도 대림동에 살아봤는데 거리가 더럽고 한밤중에 싸우는 소리가 종종 들리긴 한데 매일 밤, 저기 우범지역이라고 하는 곳 지나다니면 출퇴근 했었지만 위협을 느끼거나 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동네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뭔가 더럽고 길거리 꽁초며 가게들도 짱게스럽고 썩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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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28:04추천 5
국내외국인 범죄의 허와 실-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와 치안실태 연구
http://www.apil.or.kr/m/1379
관련 연구자료들(pdf, 링크가 길어 구글링으로 보시면 바로 나올 듯 합니다.)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와 치안실태 연구 - K-Developedia
이주민 주거 밀집지역 내 내국인 인식 연구 - 한국정당학회

관련 연구자료들 입니다. 결론은 예상 가능할 듯 합니다.
댓글 3개 ▲
2017-09-23 00:07:16추천 2
이러한 통계는 사실 기만하기 위한 통계 아닐까 합니다.
특히 중국인들의 범죄는 공권력을 무시하려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2017-09-23 11:06:39추천 0
동네에 따라
같은범죄도 법적으로 통계가 되냐 그냥 넘어가냐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전국을 전부 같은 수준으로 범죄수치를 잡고 통계를 내면 아마 놀라실걸요?
2017-09-23 12:18:09추천 1
아이고 참. 10년 이상 동안 저출산 해결못하는 정부가 (좌우떠나서; 이 관련해서는 정치인들 다 비겁함) 참으로 다문화에 해 되는 자료 만들어 뿌리겠수다.... 말이 되는 소릴 하시지요.
2017-09-22 21:30:15추천 47
한국땅에 살면 한국화 시켜야죠.

한국의 법질서, 문화, 시민의식을 학습시켜야 함.

한국화하지 않으면 살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청소년/아이들에게 한국문화를 확실히 가르쳐야 함.

그게 우리에게도 좋고 조선족 자신들에게도 좋음.
댓글 3개 ▲
2017-09-22 22:56:59추천 4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 와서 그 나라에 맞는 풍습과 문화 그리고 질서를 따르는게 순리이고 진리죠 그걸 못하면 나가야지 왜 막무가내로 사나요... 그게 바로 침략이랑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조선족 대신 중국인 또는 한국말 잘하는 짱깨 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놈들은 중국인주제에 지가 불리하면 동포 유리하면 중국인 하는 개 같은 족속일뿐이지 절대 동포가 아니죠 더럽고 인간성 최악의 쓰래기 새끼들 남의 나라 망치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죠
[본인삭제]시그나뚜레
2017-09-23 01:13:48추천 0
2017-09-23 12:19:04추천 0
현 정권은 이념 상 절대 못할 겁니다.
2017-09-22 21:30:36추천 0
2~3년전에 구로구청 근처에서 살면서 구디단지로 걸어서 통근했었는데. ㅋㅋ
글쓴이 말씀대로 저기는 참 흥미로운 동네인게 그렇게 거리가 멀지도 않은 지역인데 구역별로 각각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댓글 0개 ▲
2017-09-22 21:31:52추천 57
세금내고 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왜 대림동이나 외국인 근로자 모인곳에서 중국사람 눈치보고 살아야 하는지 한숨이 나오네요
댓글 2개 ▲
2017-09-22 21:42:16추천 39
어느 여자분이 여름 밤에 하천가로 운동 나갔는데 여름이니 당연히 반바지 반팔이죠.
다리 밑에선가 이슬람? 교도들이 모여서 뭔가 하고 있었대요.
그러다 여자가 짧은 옷 입고 지나간다고 다들 눈빛 험악하게 쳐다보더라고.
한국에서 외국인 눈치보고 살아야하냐고 서럽다고 글 올리셨는데
동네 평판 걱정해서인지 지명은 비공개.
2017-09-22 21:52:09추천 7
1 동남아 출신 무슬림 많은 공단지역도 특정가능하지않나요..에휴
2017-09-22 21:38:19추천 1
몇번 가본적이있는데..범위는 모르겠지만 구로시장, 대림역 인근은 분위기가 다르긴합니다.
실제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위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댓글 0개 ▲
2017-09-22 21:39:32추천 11
전 남구로에 살고 있고요 요기 토박이입니다 다 사람 사는곳 입니다 근디 솔직히 조선족분들이나 울나라 사람이나 서로 불편한건 사실임 근데 저도 저녁(명절때)는 좀 무서움 ㄷㄷ 명절때 사건사고가 장난이 아님 그때만 좀 피하시면 될듯합니다
댓글 0개 ▲
2017-09-22 21:39:38추천 29
중국 동포는 이젠 그냥 개소립니다.

걔내들 그렇게 생각안한지 아주 오래전이에요
댓글 0개 ▲
2017-09-22 21:41:58추천 2
대림서 병원생활 7년정도 한 형이랑 친합니다.

아는 형들이랑 저 큰원쪽에 있는 훠궈집 갔는데
(2층에 있고 완전 중국식 일단 종업원들중에 한국말 할줄아는게
사장 딸래미로 보이는 아가씨 하나 나머지는 소주 칭따오 카스 밖에 모르는거 같았음)

한창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밖에 보이는 길거리에서 큰소리가나서 창문을 보니

평범하고 약간 까무잡잡하게 생긴 아저씨 두명이 중식도 들고 싸우고 있었음...

뭐 2층이라 저희한테 피해올껀 없으니 재밌게 구경하면서 술먹었습니다.

경찰이 금방와서 정리하더라고요
댓글 1개 ▲
[본인삭제]huihuihuii
2017-09-24 06:46:14추천 0
2017-09-22 21:44:08추천 32
저는 대림3동에서 10년 넘게 거주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가족들도 대림역쪽이 중국화?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저도 사실 누가 대림쪽으로 온다고 하면 제가 마중을 나갑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요~(물론 여자가 온적은 없습니다만...)
제가 대림역쪽으로 가면 최근에 확실히 느끼는 것은
'아~내 주위에 한국인은 나밖에 없구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분위기는 오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의 글에 하나 첨언했으면 하는게 있어서 이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큰원이든 작은 원이든 밤에 위험합니다. 동네 주민 아니라면 밤에 오지 마세요.
며칠전 친구와 만나게 되서 남구로에 있는(작은 원 근처) 횟집에서 맛있게 술한잔 했습니다.
헤어지려고 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일렀던 지라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 근처 골목의 작은 카페를 발견해서 갔습니다.
가고 있는데 그 앞으로 경찰차가 출동했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카페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아주머니가 신고를 하는데 동네에 칼든 남자가 돌아다닌다고...
경찰이 4명 정도였는데 두명씩 짝지어서 찾아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어서 나가고 싶었는데...왠지 위험한것 같아서 카페 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경찰들이 용의자를 못찾고 다시 순찰차로 왔을때 저랑 친구도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동네는 이런 동네에요...

요약 : 큰 원이든 작은 원이든 밤에는 오지 마세요.
댓글 1개 ▲
[본인삭제]우즈키엘
2017-09-23 01:40:21추천 1
2017-09-22 21:45:24추천 21
저기 큰원 안에 제 신혼집이 있네요. 원룸 신혼집 ㅋㅋ

2004년도에 결혼했고 3년 살았었죠. 병원 트레이닝 기간이었는데 이후 군대 3년 다녀오고 나서 다시 근무하러 돌아왔었죠. 인턴때부터 근처에 서식했었으니 2002년부터 저 부근에서 5년간 기거했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칼맞은 환자들이 응급실에 많이 오는 지역이었네요 이미 그 당시에도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조선족들이었겠구나 싶네요. 아침마다 연쇄 칼침 사건 같은것도 있어서 경찰이 수사도 나오고 방송국에서 온적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병원에 출근하는 간호사가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칼에 다친적도 이었죠.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무서운곳에서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돌아다녔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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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46:50추천 1
1호선 구로역 주변은 어떤가요?
바로 앞에 공단이 있긴 하던데 밤에 많이 위험한가요?
댓글 0개 ▲
2017-09-22 21:47:29추천 43
짱개 다 내 쫓으면 좋겠다...
중국동포고 지랄이고 건설바닥에 짱개들 없음 안돌아간다는데 그럴리가...
나도 건축현장에 f4였던 체류코드가 f2로 바뀌는 상황을 지금 겪으면서 우리나라만큼 짱개들 살기 좋은 나라도 없는거 같음
댓글 1개 ▲
2017-09-22 22:58:37추천 9
진심 한국말하는 개짱깨새끼들 다 내보내던가 처 죽이던가 했으면 좋겠음. 침략군이나 다를바 없음.
[본인삭제]너의존슨은
2017-09-22 21:51:08추천 17
댓글 0개 ▲
2017-09-22 21:51:08추천 9
중국도 여러번가봤고 해외 차이나타운도 가보고 일본에서 강력범죄가 제일 높고 호스트, 야쿠자들 판치는 가부키쵸도 자주 갔었는데, 저렇게 무섭고 우범지대 느낌은 안남...

아 딱 하나 홍콩 청킹맨션...
댓글 0개 ▲
2017-09-22 21:55:57추천 0
남구로역 근처 사는데 밤산책으로 생각없이 저쪽으로 많이 돌아다녔어요 이제 조심해야겠네요ㄷㄷ 가리봉 시장쪽도 완전 중국 같던데 거긴 밤엔 좀 무섭고 낮에도 웬만하면 안가요
댓글 0개 ▲
2017-09-22 21:57:31추천 2
금정역인근입니다 해떨어지면 골목으로는 안다닙니다...
댓글 0개 ▲
2017-09-22 21:57:31추천 0
출근시간에 7호선 타려고 가다보면 냄새가 무지 심했습니다.
밤새 술먹고 길에다 오바이트해놔서.. ㅡ,.ㅡ
나중엔 그냥 2호선 출구로 들어가서 환승구간으로 걸어다녔네요.

간판은 중국어가 더 많고, 그냥 길 전체가 흡연구역에...
그냥 여긴 한국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비곱
2017-09-22 22:02:25추천 15
댓글 0개 ▲
[본인삭제]방탄보라해:)
2017-09-22 22:08:28추천 0
댓글 0개 ▲
2017-09-22 22:08:58추천 1
저는 광명살다가 지금은 일년넘게 저 지도의 동그라미 원 안에 살고있습니다. 실제적 위협은 없었는데 분위기 자체가 좀 이질적이고 침침하고 무서운건 있어요.
가끔 놀다가 늦게 집 올때 저쪽 출구로 나오면요~~막 잔뜩 긴장해서 집까지 걸어오거든요 ㅠㅠ
그리고 중국사람들특징인지 동네분위기인지 모르겠는데 다른지역보다 길에서 걸어다니며 담배를 너무너무 많이피워요. 솔직히 이게 전 더 싫었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담배마시고 퇴근할땐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4명은 마주치네요 10분거리에... ㅎㅎㅎ
그래도 좋은건 저녁에 중국시장쪽 가면 완전 맛있는 마라탕이랑 각종 중국요리 맛볼수있다는거 ㅋㅋㅋ 여기 음식점 몰려있는 시장쪽은 중국 여행온 느낌도 나고 왁자지껄 밤에가도 재밌어요. 고수 좋아하는데 한단에 천원이천원이면 살수있는것도 소소한 행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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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2:13:14추천 7
안산에사는데 듣다보니 글 읽다보니 안산이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옛날에는 중국인만 보였는데 요즘에는 동남아시아인도 당연하게 보이고 요즘은 아프리카계 흑인 쪽도 많이들 보여요.
내가 어느나라 살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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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2:17:14추천 1
큰원과 작은원 사이 구로두산에서 한 9년 살았습니다. 글쓴이의 사실적이 묘사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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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epim
2017-09-22 22:24:19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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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2:24:27추천 56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도 외국인한테 자국 안방을 그냥 내주는 병1신같은 나라는 없음. 차이나타운이 있어도 구역을 정해서 관리를 하고
외노자도 엄격하게 심사하는데 이 미친나라는 그냥 수도 한복판을 내어줌. 정해진 구역도 없고 관리도 없고 무제한 개방임. 그 미친 동포라는
미명하에.. 동포는 얼어죽을 전쟁때 중국편들어서 총부리 겨누던 중국인들임. 외국의 차이나타운을 생각하면 안됨. 한국으로 유입되는 조선족은
최악의 인간들임. 저 동네 부동산 건물 다 조선족이 매입하고 상당수가 조폭끼고 있다고 추정됨. 사실상 조폭을 안끼고는 관리가 안될테니까.
미친 해외동포법 때문에 그냥 나라 안방 내준걸로 모자라 지금은 서울 곳곳, 경기 일대에 암처럼 한국땅 잠식하고 있음.
조선족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감소없이 증가중. 지금 핵이고 북한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인 조선족들한테 나라를 안쪽부터 파먹히고
있는게 문제임. 이 사실을 정부도 알고 국회도 알지만 당장 비싼동네 사는 놈들이라 피해가 없고, 총대매기 싫으니 모르는 척 하는 중.
정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이고 당장 조선족 추방해야함. 자국민 실업율이 역대급인 이 시점에 더더욱 조선족 몰아내야함.
제발 정부와 국회와 무엇보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함.
댓글 4개 ▲
2017-09-22 22:59:51추천 14/3
이건 확실하게 정리 해야됌. 짱깨 및 이슬람 개 종자들은 추방하던가 학살 해야됌. 우리 문화를 따르지 않는 이상 그들은 침략군일뿐. 처 부셔야 할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삭제]빵깨두무구
2017-09-23 00:49:19추천 0
2017-09-23 00:58:06추천 2
국적이나 피부색으로 차별을 하고 싶은건 아니에요. 님 말대로 우리 문화를 따르지 않는 걸 넘어, 한국인을 죽이고 이 땅을 쓰래기장으로
만들고, 한국땅을 잠식하고 한국사람의 일자리를 차지하고, 그렇게 번 돈은 고스란히 중국으로 보내는 놈들임. 이런 조선족은 차별이
아니라 추방해야 마땅해요. 한국에서 성실히 일하고 한국에서 피해를 주지않는 외노자들도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조선족들은 아님.
99퍼 이상이 동포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아요. 외려 중국인 자부심이 더 쩜. 한국 자체를 무시하기 때문에 경찰도 우습게 여김.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범죄자들이 엄청 많다고 추정됨. 가장 한심한 건 정부였고 지금도 정부임. 당장 자기피해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새 조선족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차이나타운도 아닌 무슨 수도 한복판이 중국식민지 될 판인게 현실인거.
2017-09-23 12:24:58추천 1
가장 한심한 건 정부였고 지금도 정부임.
--> 왜 그런지 아세요? 국해의원을 위시한 이 것들은 이들과 부대끼며 살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없을거고.
2017-09-22 22:29:07추천 21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다른지역들을 경찰들이 단속한다고 칼보호하는 방검조끼 입지는 않잖아요. 저기 대림동 지역 순찰하는 경찰들은 입고다녀요

왜??칼 도끼들고 설치는 조선족 불체자인간들이 태반이니까 뭐만하면 자기는 안그러는데 왜 욕하냐??

왜 소수사람이 그런건데 다수사람에게 그런거냐. 하면서 뭐라고 실드치지맙시다.조선족 보이스피싱문제는 한국내에서 심각하고

이번에 또 보이스피싱이 단속을 강화하니까

실제로 협박전화하고 만나서 돈을 받는 짓을 한다네요??? 이글을 보는 조용하게 살고있는 조선족들은 잘들으시요.

실드를 안치고 같이 비판하면서 고쳐나가는게 정상입니다.

이미지 개판난건 늬들이 우린 아니야!!라는 인식때문에 그런거에요. 님들이 그렇게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라는 피해의식 갖지마세요.

님들이 사는 동네에서 흉악범들이 돌아다니는데 뭐 어쩌라고요.

그사람들을 너희 조선족님들도 한민족 정신 그딴거 버리고 쓰레기라고 봐야합니다. 좀....생각족 바꾸고 사세요.
댓글 2개 ▲
2017-09-22 22:31:09추천 10
그리고 윗분말대로 별 희얀한 인간들이 설치고 다니고 칼부림당하는 기사만 해도 수도없이 뜨는 동네이고

실제로 그런걸 목격담도 수두룩한데 어쩌라고요 님들이 터잡고 사는곳과 사는 조선족으라고 사는사람들이 그따구인데.
2017-09-22 22:51:38추천 1
개콘에서 '고...고갱님, 다...당황하셨어요?'로 큰 히트를 쳤던 '황해'라는 코너도 조선족들한테 엄청 까였다고 합니다.

그런상황을 의식했는지 황해 에피소드중에서 보이스피싱하는 역할의 조선족이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조선족에게 전화를 거는 콩트를 짰죠.

보이스피싱 당하는 조선족이 보이스피싱하는 조선족에게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같이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사는 조선족들까지 욕먹이는거 아니냐"며 팩폭을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정말 필요한건 이런건데, 조선족의 부정적인 행태를 드러내는 그 어떤 행위라도 반대하고 부정하는 행위가 함께살 수 없는 이유를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7-09-22 22:35:43추천 7
사상은 민족주의자나 인종주의자가 아니라 오히려 불법체류자 좀 도와 주자 주의였는데 좀 겪으니 질려 버렸음. 동네가 얼마나 빠르게 망가지는지... 외래종 개판치는 것도 문제고 나쁜 건 내국인도 먼저 배워서 같이 개판 쳐서 동네 슬럼 만드는 건 왜 이리 빠른지... 하아... 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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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2:46:04추천 1
신림 쪽도 중국인 상당히 늘었습니다. 시장 다니다 보면 중국말 듣는 게 어렵지 않아요.
꼭 나쁜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 여기도 중국인들이 먹는 거 아닌지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설월
2017-09-22 23:05:44추천 1
댓글 0개 ▲
2017-09-22 23:26:33추천 0
전 주로 낮에가봤는데 외제차가 많아서 놀랐어요
중국에서 외제차 사려면 너무 비싼데 한국이 오히려 싼편이어서 여기서 돈벌면 우리나라에서 외제차 많이 사서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벤츠 포르쉐 심심치 않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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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3:29:29추천 0
5000원 맛집으로 큰 동그라미 치신데 근처 회사다니고 있는데 그 근처도 다 중국인들이 사는 곳인가요?
구디 윗쪽 큰원쪽은 가보질 않아서 잘 몰랐네요.
작은 원은 밤에 양꼬치 먹으러 가보긴 했는데 과연 중국인이
많군! 간판도 다 중국어라는 생각은 했지만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길거리 음식 파시는 분도 친절하기도 하던데..물론 뭐 케바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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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3:33:03추천 8
괜히 사람들이 빠지는게 아닙니다.. 축구명문 대동초등학교도 몇년전에 학교 사람없어서 문닫는다고 난리였어요.. 대림3동도 예비군 줄었다는데 1동2동은 아예 사람수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대림3동 30년 살았지만 영등포구나 구로구에서 아예 포기했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문래동 신도림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죠 대림동 도림동 남구로역 이쪽은.. 구청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나 싶네요
댓글 0개 ▲
2017-09-22 23:42:33추천 1
점점 내국인들이 고학력화 되면서 3D직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할수 밖에 없다면, 정부차원에서 국내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우리 문화와 에티켓 등 공중도덕에 대한의무 교육을 하던가 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 고용하는 업체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런 문화의 이질감에서 오는 충돌이 줄어들지 안을까 싶네요 . . .
댓글 1개 ▲
2017-09-22 23:57:03추천 11
불가능. 그리고 3D직종을 대신해준다는 자체가 해외동포법 이후 정부와 조선족들이 합작해서 만든 호구 프레임임. 조선족한테 아예 안방내주듯 전면개방을 하니 한국인이 일 할 자리를 조선족이 차지하고 있는 것 뿐. 조선족 다 빠지면 자연스럽게 한국인이 채워요. 안그래도 실업률 장난 없는 한국인데 호구도 이런 개호구짓이 없음. 인도차원의 난민이나 북한 귀순자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멀쩡한 중국인들한테 그냥 병1신처럼 안방을 내준거에요. 다국가 체제인 유럽이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이런 미친 짓은 없어요. 동포라는 감성팔이 단어 하나로...
정작 동포도 아닌 건 함정.
[본인삭제]mamamoo
2017-09-22 23:52:17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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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3:56:02추천 0
안양천???? 도림천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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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안나당
2017-09-23 00:06:2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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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00:42:27추천 5
집이 대림은 아니고 걸어서 20분 정도인데, 막 이사해서 저쪽으로 몇 번 밤산책 갔다가 칼 맞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안 다녀요.
저는 사건을 목격한 적은 없는데 잦은 경찰의 순찰, 술먹고 늘어진 사람들을 보면 불안한 느낌을 주는 건 사실이에요.
"나는 인간을 선하다고 믿는다", "나는 외국인 혐오 따위 가지지 않았다'  이런 생각 가지신 분은 한번쯤 가보시는 걸 권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걸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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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00:48:08추천 0
작은원 바로 옆에 보이는 두산위브아파트에
예전 여자친구 살았는데...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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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00:50:19추천 1
탱크로 싹 밀면 안되나 저런 ㅅ끼들은?
댓글 0개 ▲
2017-09-23 01:23:58추천 2
그냥 칼들고 설치는 조선족들은 경찰들이 총으로 바로쏴버려도 됬으면좋겠어요
거기 근무하는 경찰이나 간호사들은 무슨죄죠
자칫하면 크게다칠수도있을텐데..


인간이하인것들한테 인간적으로 대우해줄필요가있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우즈키엘
2017-09-23 01:31:30추천 0
댓글 0개 ▲
2017-09-23 03:00:46추천 0
큰 원이 그런곳인가요?
큰 원 중심부근에 부모님이 살고계시고 내일도 컴퓨터 봐드리러 가는데..
자주 다니면서도 그정도로 무서운 곳인줄은 몰랐네요.
중국식당이 많고 돌아다닌는 중국사람이 많다는 정도만 느꼈는데..
댓글 0개 ▲
2017-09-23 04:42:45추천 0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어요. 무서워 ㄷㄷㄷ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뭐지이건
2017-09-23 09:46:16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스피카★나래
2017-09-23 10:30:23추천 0
댓글 0개 ▲
2017-09-23 13:51:38추천 0
조선족 다 쫓아내야한다는 너무 나갔고
그냥 불체자만 좀 조졌으면
댓글 0개 ▲
2017-09-23 15:53:44추천 1
댓글에 수많은 중국인묻었네


댓글 0개 ▲
cson
2017-09-23 16:22:54추천 0
http://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1OJW0PACRB

살인 강도 강간 등 5대 범죄가 대림동에서
2015년 상반기 624건
2016년 상반기 521건
2016년 상반기 471건
이라는데 180동안 471건이면 하루 평균 3건 좀 안 되게 발생했다는 건데
이게 높은 건지 낮은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2개 ▲
2017-09-24 14:11:18추천 0
높은거 아닌가요?ㄷㄷㄷ 동네 한군데서 하루에 3건이면..
2017-09-24 21:51:32추천 0
나라도 아니고 동네비율이 하루3건입니다 살인 강도 강간 다 포함해도 많은수치죠
2017-09-25 05:16:01추천 0
고맙습니다.  한참 집 알아보는중인데 저 동네들이 집값이 싸서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역시 걸러야겠네요^_^
댓글 0개 ▲
2017-09-25 16:24:40추천 1
대림3동 2n년 토박이로 나고 자랐는데 신도림역쪽은 진짜 대림동 느낌 없어요 ㅠㅠㅠ
괜히 대림동 산다고 하면 다들 식겁하는게 느껴져서 ㅠㅠㅠㅠ 가끔 억울하기도 하네요 ㅠㅠ
대략 영남중학교/신영초등학교 사이로 나라가 바뀝니다.
저도 2n년 살았지만 영남중 뒤로는 낮이라고 해도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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