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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4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둥이e★
추천 : 15
조회수 : 4840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7/10/08 16:57:42
저는 155cm에 75kg되는 조금 뚱뚱한 여자인데요..
남자친구는 180어 55키로로 엄청 말랐어요.
스트레스때문에 1년만에 20키로넘게쪄서..
대인기피도약간있고 외모 컴플렉스가 심한데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늘 누구보다 예쁘다해주고, 귀엽다해주거든요..
어제
남자친구랑 영화보구 나오는길에 같이 쇼핑하려고 옷가게 구경하고있는데
앞에서 여자 세명이 걷고지나가면서
큰목소리로
- 저렇게 뚱뚱하고 못생긴년도 남자친구가있는데ㅋㅋㅋ
-ㅋㅋ야 하지마 들려!
이리는거에요..
남자친구도 들었는데 괸히 가서 따지면 큰일날것같아서 못들은척했는데
그일때문에 데이트내내 남자친구가 재미있게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하루종일 우울하고.. 자존심이 바닥까지 내려앉은것같네요..
남자친구랑 정말 안어울리는건가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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