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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게시물ID : menbung_54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테시아
추천 : 5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0 20:19:25
 
모텔하고 있어요
 
환불을 해달라고 말을 하고 싶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나가면 되지 왜 꼭 사람 열받게 거짓말을 하는걸까
 
굳이 대로변에서 큰 행사(군문화축제)진행중인곳에 와서는 새벽에 일찍 나가야하는데 시끄러워서 못 자겠다 하면서 짜증내고
 
문이 고장나서 다른사람이 자꾸 문을 연다 (개소리죠 자동으로 잠기는 문이라 밖에서 문고리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확인도 해봤어요)
 
한참 축제하는 곳에 지 발로 걸어온지 20분만에 못자겠다 문을 계속 누가 연다는 헛소리하네요 방 손댄것도 하나도 없으니까 환불해줘라
 
하면서 짜증내면서 말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아니 바로 앞만 나가도 음악소리에 축제 진행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축제 행사하는곳이
 
딱 50미터 앞인데 가서 아 우리 손님이 시끄러우니까 축제 그만하고 마감하라고 해줘야하나
 
짜증나고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환불해줬는데 밥먹으려고 고기 볶은거 올려놨던거 다 타고 객실 가보니까 재떨이에 꽁초며 가래침도 뱉어놓고
 
창문도 닫고 피어서 냄새도 엄청나고 염치라는게 있어야지
 
스트레스 받는날은 진짜 짜증나는일이 뭉탱이로 겹겹이 있네요
 
외지에서 새로온 손님들와서 좋은데 물건 훔쳐가는사람에 주차장에 대변싸는사람 가게 앞 개인 주차공간에 주차하고 주차도 못해서 인도 다 막고
 
손님도 아닌데 들어와서 커피며 간식 먹고 전화도 엄청 와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엄청 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새벽에 일때문에 일찍 가야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못자겠어요 하고 좋게 말하면 되는걸
 
내 잘못도 아닌걸 나한테 짜증내고 문을 연사람도 없는데 누가 열었네(관리프로그램에 열고 닫으면 나옴) 문이 고장났네 거짓말을 하는건지 참..
 
입실했다가 환불하면 대실요금 까고 환불하는 곳이 있어서 까이기 싫어서 거짓말하는거 같습니다
 
 
숙박 입실했다가 아가씨 불러달라는거 저희는 그런거 없고 불러드릴수도 없다니까 환불해달라는 변태샛끼도 있고
 
몇번오고 단골이라고 몇일 있고 한번에 계좌 이체 해준다며 가는사람은 역시나가 역시라고 전화도 안받고 잠수탐
 
단골이고 뭐고 해주지말라고 아버지한테 말하면 단골이고 같이 밥한번 먹은게 다인데 해줬다가 4일치 숙박비 못받음
 
모텔 일 하면서 사람에 대한 불신만 엄청 커졌네요 무슨 일이든 계산할건 바로 바로 외상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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