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 실화임...

본인은 광주에있는 치킨호프집에서 일을함

방금 어처구니 없는 일을겪음...하..시바...

약 두시간전에 5명의 손님이 들어옴

어려보이길래 신분증검사를함..

모두94년생이길래 주류를 판매했음...

마감시간이라서 청소를 겁나하는데 한명이 추가로  스리슬쩍 가게에들어오더니

그쪽 테이블로감.... 청소하느라 못본게 내잘못 ㅠㅠ

십분쯤 지난다음 손님새기들 나오더니 추가로 온놈이 96년생이라고

자기 미짜라고 시방새가 계산안하고 당당히 나감ㅋㅋㅋㅋㅋㅋㅋ

겁나당당햌ㅋㅋㅋㅋㅋ 시바 이새기들 작정하고 미짜 신분증 검사 끝나고

바쁘게 청소할때 몰래들와서 ㅋㅋㅋ 맥주몇잔 마시곸ㅋㅋ

멘붕옴...하..돈을 떠나서 작정하고 온놈들한테 당한게 너무 분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