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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 400원 ' 때문에 수험생 감금한 택시기사
게시물ID : menbung_56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트
추천 : 11
조회수 : 1559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7/11/26 0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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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 고3 수험생이 수험장을 가다가 급해서 택시를 탐 

 

2. 요금이 4000 원 나왔는데 학생이 가진돈은 3600원

기사님 한데 돈이 이것밖에 없다고 사과함


3 . 기사가 화내면서 원래 있던데로 되돌아 간다고 협박


4 . 택시 기사가 화내면서 처음 있던데로 돌아간다고 하니

학생이 수험장에 늦으면 안되고 무서워서

탈출시도 하다 전치 8주 부상 입음 


5 . 근데 참 웃긴건 학생이 자기가 3600 원 밖에 없다고 

중간에 기사님 한데 여기서 내려달라고 부탁 했으나 

기사가 욕하면서 안된다고 했던거....



결론 - 택시기사 감금치상 혐의 입건후

징역 8개월 , 집유 2년



출처 - 유튜브 YTN 

https://www.youtube.com/watch?v=zohEYaxIV-A


 

 

내용추가 -

★ 해당 자료는 2015~6년도 뉴스 ★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54898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11-26 00:43:25추천 136
아우.. 그놈에 집유...
집행유예는 왜 있는건지...
댓글 3개 ▲
2017-11-26 14:02:48추천 13
집유가 없으면 지금있는 형무소를 최소 2배에서 많게는 3~4배까지도 더 지어야 합니다.
징역 실형의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계획된 살해. 강간 정도의 중범죄가 아닌한 대부분 집행유예나 벌금형 정도에서 끝나는데요.
그 이유는 형무소는 명목상 감금 보다는 교화의 목적(실제로 교화가 잘 이루어지진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이므로 벌금이나 집행유예로도 충분히 교정이 가능할 범법자를 형무소로 보내기 보다는 사회로 돌아갈 기회를 주어 범죄자의 교정에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고 범법을 한 사람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여 경제 유지를 하는것이 공익적 측면에서 월등히 이롭기 때문입니다.
2017-11-26 15:22:02추천 2
1  10년 20년형도 무기나 사형(집행)으로 올리면 해결
2017-11-26 17:01:14추천 2
징역은 왠만하면 없애고 하더라도 교도소를 벌레만도 못살게끔 미쳐서뒤지게끔 설정다시하고 어지간한건 사형으로 재범률80% 우리나라의 범죄자들에게 맞춤형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돈장난질은 본인친가싸그리 조사해서 털어내게끔하고 숨겨논거적발시 관련자 전원사형
2017-11-26 01:35:34추천 21/66
에휴...수능보는날 4000원이라니...학생도 참 짠하네...
댓글 9개 ▲
[본인삭제]빨간낙타
2017-11-26 11:43:27추천 0
[본인삭제]17/03/21
2017-11-26 13:47:52추천 20/4
2017-11-26 16:34:58추천 0/3
여기서 이러는 당신도 참 짠하다
2017-11-26 18:31:09추천 23/4
제글에 반대가...
제뜻이 잘못 비춰졌나봅니다.
수능 볼때 온 가족의 관심을 받을 텐데...물론  사정있었겠지만
보통 혹시라도 몰라 택시비라도 넉넉히 넣어주는데...그게 없어서 험한 꼴을 보니 안타깝다는 뜻이였습니다.
[본인삭제]병찬엄마
2017-11-26 19:25:12추천 0
2017-11-26 19:27:40추천 17
이 댓글에 왜 비공이?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예전에 시험보러 갈때면 평소 용돈 안주시던 아빠가 꼭 두둑하게 용돈을 주시곤 했는데...
2017-11-26 20:57:50추천 9
이거 왜 비공인지 설명좀 ...
2017-11-26 23:32:33추천 4
요즘 짠하다는 말을 찌질하다 그런 뜻으로 비꼬는 말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대댓보니까 오해인거 같네요ㅠㅠ
2017-11-26 23:36:10추천 4
1 헐 .......
2017-11-26 02:27:01추천 344
수험생인거 알고 엿먹으라고 한 것 같은데...ㅡㅡㅋㅋ

만만한 승객들한테 스트레스 푸는 양아치들 진짜 많음
댓글 1개 ▲
2017-11-26 10:55:53추천 20
참 시발 새끼들이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26 09:46:11추천 206
이거 오류가 있는데 수능날이 아니라 수능예비소집일입니다
물론 택시기사가 잘못한거구요
댓글 1개 ▲
2017-11-27 12:02:11추천 0
1 당일날 그랬으면 택시기사 뉴스에 방송되었을지도
2017-11-26 09:49:50추천 2
어떤 직업이든 자격에 대해 인성 검사를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별 거지 같은 것들이 다른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욕을 먹이고 있으니...
댓글 0개 ▲
2017-11-26 09:51:55추천 218
탈출시도라는게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다는거 같더라구요..
빌어먹을새끼..
저도첨엔 돈없는데 택시탄사람이 잘못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가진돈 계산해서 중간에 내려달라고 한건데 저런거임..

제생각엔 처음엔 목적지 말하고 가는중에
가뜩이나 단거리 손님인데 중간에 내려달라고까지 하니
빡친거같은데.. 인성좀...
댓글 0개 ▲
2017-11-26 09:54:25추천 31
운전면허 박탈을 시켜야하는데
댓글 0개 ▲
2017-11-26 09:58:47추천 196
예비소집일이 아니라 평일이었어도 이해불가
댓글 1개 ▲
2017-11-26 11:30:31추천 109
수험생이 아니라 일반인이였어도 이해불가...
2017-11-26 10:03:39추천 9/175
택시기사 말 들어보면 학생이 이상함
댓글 10개 ▲
2017-11-26 10:05:58추천 138
얼마나 이상했길래 감금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2017-11-26 10:25:26추천 113
가해자 입장에서 안이상한 피해자가 어디있을까요ㅎㅎ
2017-11-26 10:47:59추천 63/3
택시기사 등장
2017-11-26 11:22:06추천 3
아래 댓글에 택시기사 글 읽어보면 이해되실듯
2017-11-26 11:29:55추천 2/22
자자 숲속친구들! 우리 다들 학생이 이상한지도 모르는 일이고 택시기사가 감금일 수도 있습니다. 양쪽의견 나오고 결론날 때까지 키보드에서 손 떼고! 진정들해요
2017-11-26 13:33:11추천 20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 정도인데 누구 잘못인지는 명백하지 않나??
[본인삭제]승모근깡패
2017-11-26 14:36:55추천 25
[본인삭제]새스코
2017-11-26 15:37:54추천 10
2017-11-26 16:35:52추천 2
어우 시발
주어는 없습니다
2017-11-26 23:05:29추천 1
여기는 여전하네요 하하ㅎ
[본인삭제]갓다니엘
2017-11-26 10:25:49추천 19
댓글 0개 ▲
2017-11-26 10:27:40추천 13
이러니 싸잡아 욕먹지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유목민(Nomad)
2017-11-26 10:35:54추천 10
댓글 0개 ▲
2017-11-26 10:38:28추천 113
학생 : 제가 3600원 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3600원 어치만 가주세요
기사 : 멍게소리야! 하면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줌
학생 : 죄송한데, 3600원 밖에 없어요..
기사 : (3600원도 안받으며) 아 몰라, 그냥 가 대신 내일 시험 잘 봐

라고 했다면 미담이 될텐데...

제가 탔던 버스는 학생이 카드 찍었는데 잔액 부족떠서
학생이 내리는데, 학교안갈꺼야?? 하면서 태워주심
댓글 3개 ▲
2017-11-26 10:46:13추천 66
갈수는 있으나 올수는 없음.
2017-11-26 11:25:17추천 9
1 -0- ㅠㅠㅠㅠ
2017-11-26 13:06:03추천 10
친구한테 빌리면 되죠ㅋ
2017-11-26 10:40:51추천 46
학생이라 세상물정모를 수 도 있지
얼마나 막대했으면 학생이 무서워서 뛰어내렸겠어요 더군다나 다쳐서 시험도 못봤을텐데
정말 기사 머리한대 쥐어박고싶네
댓글 0개 ▲
[본인삭제]kjgksdg
2017-11-26 10:42:32추천 7
댓글 0개 ▲
[본인삭제]은빛달
2017-11-26 10:44:49추천 69
댓글 4개 ▲
[본인삭제]갓다니엘
2017-11-26 11:18:26추천 0
2017-11-26 11:47:31추천 18
우리나라에선 낯선 곳 놀러가면 일부러 여행객 티 안내야해요... 목적지만 한마디로 딱 말하고 기사가 '여기 처음이세요?'이런 말하면 '빨리 갑시다' 이 대답만 해야해요...
[본인삭제]은빛달
2017-11-26 12:16:30추천 5
2017-11-26 15:52:07추천 2
저는 옆에서 폰으로 맵키고감
[본인삭제]힘냔
2017-11-26 10:54:16추천 3/38
댓글 5개 ▲
2017-11-26 11:42:28추천 4/3
당시 초기 지역 뉴스에서 기사가 잘못한게 맞지만...  학생도 기사에게 기분상할 말 한것으로 나왔었어요~
학생이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려 다치기까지 하다보니,  엄청난 비난에 그 후로는 학생측 주장밖에 안보였지만요...
저도 그또래 아들이 있는 엄마라 공분하는 한편,
대다수 기사님들이 그 상황에서 예의바르게 상황 설명하는 아이에게 그런 반응 보이실리 없다는 생각에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2017-11-26 15:55:26추천 0
그래서 정확한 팩트가 뭐죠. 본인은 그걸 알고 사람들에게 하지말자고 하는건가요.
[본인삭제]힘냔
2017-11-26 16:26:27추천 1
[본인삭제]힘냔
2017-11-26 16:32:23추천 2/7
[본인삭제]오유여신!
2017-11-27 13:04:18추천 0
2017-11-26 10:55:24추천 7
중간에 내려 달라 그러면 내려주고 그만큼 값 받아야지. 어디서 심보 부리고 있어. 그리고 성인도 아니고 학생한테 돈 없다고 저렇게 대응하냐. 진짜 인간성 문제다.
댓글 0개 ▲
2017-11-26 10:57:07추천 7
감금치상인데 집유로 나왔다는게 더 쇼킹...

아니지 헬조선이라 당연한건가??

영미법계 같았음 징역5년은 나왔겠다
댓글 0개 ▲
2017-11-26 11:08:22추천 110/22
택시기사 말입니다.

임씨는 "수능 예비소집일인 지난달 11일 오전 10시께 효자동에서 한 학생을 태워 서곡지구의 한 아파트로 가던 중 학생이 택시요금보다 700원 부족한 3500원을 내밀었다"며 "그러면서 A군은 부모든 아파트 경비원이든 누구에게도 돈을 빌릴 수 없고 계좌이체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붙여 "한마디 사과도 않기에 인성교육 차원에서 학생이 탄 곳에 다시 데려다 주겠다고 한 것이지 겁을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임씨는 "요금보다 단 몇백 원 부족한 돈을 내미는 A군에게 사과 한마디를 듣고 싶었을 뿐"이라며 "보도 내용처럼 나는 파렴치한 택시기사가 아니다"고 말해 A군과 진실 싸움을 예고했다.

진실이 어찌되었든 학생은 예비소집 학교에 간게 아니라 집에 갈려고 택시를 탔던것이고...어찌 되었든 택시 기사의 문제가 있지만 택시기사가 저렇게 한데에는 분명히 둘의 감정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한 것일겁니다...

막말로 학생이 정말로 미안하다고 죄송한 얼굴을 했다면 기사가 저렇게 행동을 했을까요? 택시기사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지만 요즘 젊은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거 같네요.
댓글 13개 ▲
2017-11-26 11:14:36추천 34/25
역시 반대쪽 말도 들어봐야
근데 택시기사님의 논리가 너무 현실적이라 이쪽이 더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본인삭제]도난우유고래
2017-11-26 11:18:46추천 34
2017-11-26 11:32:31추천 19
다른 사건인가....? ㅋㅋ
[본인삭제]그래나안착해
2017-11-26 11:47:06추천 31/26
[본인삭제]낮낯낱낫낳
2017-11-26 11:56:29추천 0
2017-11-26 12:05:26추천 66/3
택시기사님 지랄인게 그냥 배배 꼬여서 애 감금한거고 법정에서는 유죄 나왔는데 어째. 유죄 나왔다는건 지잘못인데 누구 말이 가까울까? 진짜 ㅂㅅ같네
ERL
2017-11-26 12:09:36추천 82/5
이거봐도 택시기사가 역시 이상한게 맞는데요
사과를 받고 싶으면 잘못한 점을 지적을 하던가, 경찰서로 가겠다고 하면 되지
다짜고짜 출발지로 돌아가겠다뇨ㅋㅋ
2017-11-26 12:26:54추천 49
세상에 어느 택시기사가 돈 몇푼 모자라다고 감금을 해요? 모자르면 뭐 경찰을 부르던지 하든지 해야지. 시발점으로 돌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유치한 보복은 용납될수 없습니다.
2017-11-26 12:35:18추천 22
인성교육ㄷㄷ
[본인삭제]Charly
2017-11-26 13:40:34추천 5
2017-11-26 13:52:15추천 20
근데 달리는차안에서 뛰어내리려는걸보고 차를 안멈춘건 벌써 쓰래기아닌가요.
달리는 차에서 순식간에 뛰어내릴수있는것도 아니고
2017-11-26 15:01:08추천 8/18
가사님 말이 훨 신빙성 있네요. 처음 팩트 자체가 학교가 아니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고 그렇다면 전혀 바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택시비가 정확히 얼마 나올지 알고 택시를 탓는지 부터가 이해 불가네요. 중간에 내려 달라고 한게 맞는지가 이 사건의 골자 같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다시 4천원돈의 거리를 돌아간다고 택시에서 뛰어 내릴 생각을 한 학생이 여러모로 이해 불가입니다.
택시기사님도 유치하셨지만 저런 사람들 여러번 겪다보면 저런식의 대응은 용납됩니다.
더구나 5백원을 누구에게도 꿀수 없다고 하는 저런 싸가지 없는 응대에선 말이죠.
2017-11-26 19:04:34추천 2
아! 이래서 집유가 나왔군요
이해됨요
2017-11-26 11:09:15추천 0
집유2년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도난우유고래
2017-11-26 11:17:21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갓다니엘
2017-11-26 11:19:18추천 0
댓글 0개 ▲
2017-11-26 11:21:04추천 91/10
그리고 학생이 도망쳤는데 그 도망치는걸 보고 기사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뺑소니 등으로 인정받지 않았고요..

한달 지나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전치 8주라고 언론플레이 하면서 기사 매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진단서 끊어오라고 하니깐 진단서도 안 끊어왔고요..

전치 8주는 저 학생이 한달 지나서 SNS에 글 올리면서 언론플레이 한거고요...

결국 기사가 집유로 풀려난건 어차피 기사의 행동은 감금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저렇게 되었지만 원인 등등 다 따져보니 집유 나올만 해서 나왔는지도 모르죠...
댓글 6개 ▲
ERL
2017-11-26 12:13:01추천 50
우리나라는 하도 집유를 많이줘서 집유를 우습게 아는데요,
집유 이전에 징역 8개월이랍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ㅂㅅ들도 아니고, 충분히 수사해서 내린 결론이고요,
단순히 학생측에서 언플했다고 징역 8개월 안 나옵니다.
2017-11-26 12:41:41추천 6/15
누가 집유가 별거 아니라고 했습니까...처벌을 받은건 당연히 택시기사의 행동이 감금에 해당하기 때문에 내린거지만 그렇게 한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는거죠..

언플이라는것은 학생이 한달 지나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전치 8주라고 하면서 진단서 끊어오라니깐 안 끊어오고 그거 보고 언플이라고 했던거고요..

법이 감정적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감금죄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은거죠..

얼마 전에 화물차 기사끼리 시비가 붙어서 한명이 다른 한명을 기절할때까지 파운딩 해서 때렸는데 이것도 경찰에 접수되면 폭행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맞은 놈이 화물 입고시 항상 새치기 하고 그래서 때린 기사가 그러지 하지 말라고 말을 했었는데 맞은 놈이 골프채를 들고 와서 협박을 해서 두들겨 맞은거죠..

맞은 놈이 당연히 맞을 짓을 했지만 법원에 가면 당연히 때린 기사가 폭행죄로 잡혀가는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2017-11-26 12:58:11추천 27
어찌됐건 지판에서 8개월의 형이 나올정도면 기사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택시비가 부족했다고 해도 감금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지요.
2017-11-26 13:22:43추천 19
벌금형도 아니고 무려 징역 8개월
비록 집유이긴 하지만
죄가 절대 가벼운게 아니라는 판결인데;;
2017-11-26 13:28:35추천 8
자아.. 물론 해당 말씀에 대한 증거는 있으신거죠?
[본인삭제]새스코
2017-11-26 15:41:16추천 1
[본인삭제]기어봐개처럼
2017-11-26 11:23:46추천 9
댓글 1개 ▲
2017-11-26 13:53:14추천 6
충분치 못함.
2017-11-26 11:39:31추천 13
2015~2016년도 뉴스라는건가요?
댓글내용이 맞다면
보도내용과 다른부분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싸잡아 욕먹이는 상황은 만들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2017-11-26 11:58:19추천 0
저도 친절한 기사분 만난 기억만 있어서..
댓글 0개 ▲
[본인삭제]우리잘해봅세
2017-11-26 13:44:00추천 5
댓글 0개 ▲
2017-11-26 13:49:58추천 8
택시기사 먹고살기힘든데 왜 시내에 택시 이렇게많고 승차거부는 왜이리많은건지? 카드결제도 싫어하고, 친절같은건 없는기사들도이 많고, 운전은 개판으로하면서 LPG 지원은 받고.. 왜때문이에요?
내 세금은 왜 택시기사한테 가면서 먹고살기힘들다는 택시는 줄어들지안는거죠??
사실 되게 달달한 직장 아닌가? 살만하닌까 안그만두고 계속하고 개인택시 번호판값은 천정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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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14:21:09추천 2
손님이 내려달라하면 내려줘야지

어디서 감히 택시드라이버가 인성교육을 한다고 손님을 협박해

본인 인성이 더 쓰래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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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아뭐지이건
2017-11-26 14:36:26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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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새스코
2017-11-26 15:49:41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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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16:43:45추천 1/7
손님이 착하게 굴면

기사들도 애지간히 ME친놈 아니고선

그냥 돈받고 태워주는거만 딱 합니다.

나쁜기사 만났다는 분들은 본인의 행동을 되집어 보시길

그냥 기사랑 말 안섞고

내리는곳, 안돌아가는길, 미리미리 가르쳐 주고 하면 시비털릴일 없음 ㅋㅋ

매난 을질당하니깐 애꿎은 택시 , 버스 기사한테 몇천원으로 갑질하려는 손놈들도 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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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16:45:42추천 2
팩트도 정확하지않은 ... 결국은 또 기레기의 농간임 ㅋㅋ 저번 버스때 처럼 ㅋㅋ
[본인삭제]곰표
2017-11-26 18:11:26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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