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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8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계추씨★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9 17:24:53
흐갸가ㅇㄱㄱㄱㄱ!!
공뷰하다가 뭐 좀 뒤적거린다고
잠시 옆에 의자를 탁 건드니
검지두마디정도 되보이는 벌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흐겨겨격 이러면서 일단 엄마한테 전화...
너무 당황해서...아무 생각도 안나고...
거기다가 울었어요...ㅋㅋㅋ큐ㅠㅠ
한손엔 파리채 한손엔 바퀴벌레약.
파리채로 퍽 했는데
다리하나남겨두고 없어졌어요...
시체가 없어요...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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