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아대에서 거짓 대자보를 붙여 성추행 누명을 쓴 교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제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김웅재 판사는 22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A씨(26)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A씨가 학내에 부착한 대자보는 단순한 의혹 제기가 아니라 목격자와 증거사진까지 있는 것처럼 표현해 (사람들이) 진실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교수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살에 이르고야 말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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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1122/87400666/1#csidx1684230dec13b2f81090ad4a1300127 onebyone.gif?action_id=1684230dec13b2f81
 

진짜 ㅁㅊ년들은 이런다니까 
타겟잡아 교활하게 온갖 거짓말과 이간질로 피말리게하면서 자살에 이르게 함.
허언도 능해서 인격살인은 기본.

이런 이들은 감정이 없으니 필요에 의한 자기 감정 조절 및 남의 감정 조종도 잘해서 평소에는 강약약강에 필요에따른 관계형성에 능함.

필요시 눈물 흘리는 연기나 주위 상황연출은 일도 아님.

그렇게 패거리 문화주도하고 교묘하게 피말리게 타겟잡아 괴롭히고 한통속인 친구들은 공범인데다 즈그 기준이니 좋은애라함.

남자에게도 10을 최선다해 잘하고 자발적으로 990을 바치게 하기위한 꽃뱀 짓인데 다 퍼주고 그럴여자 아니라함.
평소 불쌍한 척 피해자인척 착한척을 많이해왔기 때문

소시오패스가 별거인줄 아는데 특징 보면 착한(척하는)애임.

그나저나
사람 죽이고.. 8개월...

저 한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