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에 출소 한다는데..
교도소 복역중 인터뷰를 찾아보니 방화는 후회하는데 아직까지도 토지보상문제는 불만족스럽다네요.
검색해보니 방화 이외에도 진상이란 진상은 다부리고 다녀서 주민들과도 마찰이 있었더군요.
그리고 하필 이곳이 문화제가 많은 지역 입니다.
저는 조용한곳에 살고 싶어서 귀촌했는데..
그 사이코 노인네가 또 사고쳐서 지역 문화제가 불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ㅡ_ㅡ;
출소 후에 지역 경찰에 요주의 인물로 등록되서 감시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