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이 때문에 뒷좌석에 앉았구요.
남편이 보조석에 핸폰도 아니고 무려 Dslr 카메라를 놓고는
멈춤상태 뿐 아니라 무려 주행중에 찍으려하길래 한소리를 했습니다만
제가잠드니 또 몰래 찍더라구요.
다시 한번더 뭐라했으나 별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듯 싶어서요.
남편에게 전해줄만한 실질적인 현실적인 충고 또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여 너무 과격하거나 비방, 욕설에 사까운말은 삼가주시길부탁드려요. 그런말은 오히려 충고 란듣는 역효과를 낼듯해서요.
감사합니다.
머두 행복가득한 연말연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