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황당 개황당입니다.
배달앱으로 배달시켜먹다 얼마 득보는것도 아닌데 배달엡에 수수료 준다니 그냥 직접 가게에 전화해서 현금주고 바로 시켜먹자고 바로 시켰는데 세상에 가격을 더 받아요.짜장곱배기는 500원씩 더 받고 짬뽕은 천원이나 더 받아갔어요. 애들한테 돈주고 오면 먹으라고 하고 잠시 나갔다왔는데 영수증보니 이상해서 배달앱이랑 비교하니 더 비싸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기분 엄청 나쁜데 전에도 시켜먹던 집이라 내용물이나 양은 거의 동일하구요. 더 잘오고 고기더들고 그런거 네버없구요.
엄청 손해본 가분이네요 가격은 2천원이지만 엄청 기분 나쁩니다.
배달앱에 시키면 양적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진짜
지금 항의전화를 할까말까 생각중인데 항의하기도 뭐하고 다신 안시킬랩니다
못참고 전화하니 12월부터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냥 따지는 것도 우습고 가격이 올랐으면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요.
앱에 주문내역나오잖아요 ㅎㅎ 전에 이집에서 시켜먹은게 1월 6일이에요
그냥 앱으로 시켜먹어야겠어요 동네장사를 이따위로 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