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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탱이 없이 싸웠네요 하..
게시물ID : menbung_57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옴
추천 : 3
조회수 : 20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6 07:43:16
미니스톱 앞에서 미니스톱 물건 납품하는 기사가 트럭으로 뒤에있는 어머니 차 후진하면서 박으려고 하길래 어머니긴 경적한건 울렸어요. (전 볼 일 있어서 내려서 일보고 밖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운전자xx 차속에서 혼자말로 욕하길래 참았는데
차에서 내리고 어머니차 보더니 또 욕하더라구요 ㅋㅋㅋ
순간 욱해서 니 뭔데 니가 잘못해놓고 욕하냐니까 지한테 욕했냐고 욕하드라구요 ㅋㅋㅋ 그러더니 나이묻길래 닌 몇 살인데 이러니까 30 이래요 ㅋㅋㅋㅋ 난 29인데 뭐 어쩌라고 이럼서 싸우니까 가만히 기다려라 이러고 편의점 들어갈라길래 기다리면 뭐 돈 많냐? 꼬우면 한대 치던가 ㅋㅋ 이러니까 기다리라 하고 그냥 편의점 들어가길래 그냥 욕하고 차타고 집에 왔는데 계속 싸울걸 그랬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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