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1834 친박 시위대, 극우 시위대로 불리는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대가 일가족이 탄 차를 아무 이유없이 작대기 쑤셔넣어서 3살배기 애와 5살 애까지 다치니깐 가장이 내려서 항의했는데 50명이 단체로 폭행함. 그래서 경찰 병력에게 신고했지만 경찰들은 오히려 부상당한 가장의 양팔을 붙잡음.
112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그리고 경찰 책임자는 때린 사람 얼굴 기억하냐며 기억해야 처벌할 수 있다고 한다.
피해자는 전신마취를 요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아이들은 크게 놀란 상태로 정신병원에 데려가봐야 겠다고 한다.